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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의 추억의 농구스타 '코트의 여우' (故) 이원우 선수시절 플레이

작성자NBA GOAT| 작성시간20.12.25| 조회수629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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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pree&camby 작성시간20.12.25 당시에 엄청난 인기를 몰고 다녔던 선수였고, 아마 당시 인터넷이 있었다면, 이 선수에 대한 얘기로 뜨거웠을 겁니다. 플레이 스타일이 호불호가 많아 갈릴 스타일이고, 카리스마가 넘쳤고, 엄청난 승부욕 만큼이나 헐리웃 액션이나 비매너 플레이도 괘 많았죠. 이충희 은퇴 이 후, 사실상 현대전자는 이원우의 원맨팀이었고, 제 생각에는 이충희, 김현준의 거의 동급에 레벨에 선수라고 생각해요. 클러치 상황에서 특히 강해 먼거리 3점을 마구 날리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NBA GOA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5 슛타이밍이 경쾌한 선수 싸움닭기질이 있던 선수! 인기 많았던 선수라 들었습니다~
  • 작성자 Doctor J 작성시간20.12.25 두 가지로 규명지을 수 있는 선수였죠: (1) 큰 포물선을 그리는 중장거리슛 (2) 끈질기고 더티하기까지 한 맨투맨 수비력.
  • 작성자 AcePenny 작성시간20.12.26 이충희가 몸상태가 엉망이 되면서 89년인가부터 현대전자에서 이충희에 버금가는 위상을 가지게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기준으로 키가 큰편인 슈터였고(188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공격시에 전형적인 가드의 움직임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제 기억에는 연대에서 우지원이나 문경은이 하던 역할에 가까웠던걸로 기억하거든요. 90년무렵에 이충희 몸상태가 거의 최악일때도 농대챔프결정전은 나가곤 했는데 라이벌 삼성전자와의 승부에서 매번 전반은 발리고 후반에 기막히게 역전을 해내서 이기던 기억이 납니다. 이원우가 그런 후반 클러치에서 3점을 정말 잘꽂아줬었죠.
  • 답댓글 작성자 spree&camby 작성시간20.12.26 제가 기억하기로는 이충희가 있을 때는 거의 1,2번 사이에 롤을 했던 거 같고, 이충희 은퇴 후 유도훈이나 이영주가 1번 역할을 하면 2,3번 사이의 역할을 했던 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AcePenny 작성시간20.12.26 spree&camby 네 말씀듣고보니 88년무렵은 당시 한국식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리딩가드역할도 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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