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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rs Exit Survey #1: Who is the most impressive and who is the most disappointing?

작성자ToXiC_KR| 작성시간18.04.18| 조회수54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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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AL]LikeKB 작성시간18.04.18 제일 인상적이었던 선수.. 뭐 더 언급하기 민망할 정도로 의견이 같구요. 워스트 선수도 같긴 합니다만.. 실망..보단 잊혀질 정도로 존재감이 미미했어요... 누가 못했더라 하고 생각하면서 스크롤을 내리다 주바치 이름을 보고 ‘아 주바치~! 근데 더 못한 사람이....있었나..’하면서 스크롤을 내리며 읽으면서 생각해봐도 그 이하는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ToXiC_K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9 저는 섬머리그 보면서 아 주바치는 그냥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고 아예 기대를 안해서 못 했다는 생각조차 안 드네요 ㅋㅋㅋㅋ
  • 작성자 DK샤크 작성시간18.04.19 전 인상적이였던 선수는 쿠즈마라고 생각하구요.... 실망한 선수는 뎅이라고 생각됩니다..... 조쉬 하트는 대학교떄 빌라의 에이스 역활을 했던만큼 위닝팀 에이스 유전자가 있기에 어느정도 기대를 했고 그 기대 이상으로 활약을 해주었는데.... 쿠즈마는 진짜 완전 들어보지도 못했고 사이즈에서도 3,4번에 최적화된 몸이 아니였기에 기대를 전혀 안했는데 이런 원석을 뽑으면서 앞선으로는 볼과 하트 뒷선으로는 잉그렘 쿠즈마라는 리빌딩의 기틀을 완성시켜주었기에 가장 인상적이였고 고마운 선수이구요... 뭐 랜들이야 본인의 FA를 앞두고 어떻게든 절실했을겁니다... 저는 좀 다양한 방면에서 스탭업 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본인의 장점을
  • 답댓글 작성자 DK샤크 작성시간18.04.19 더 강하게 단련하면서 성장하였는데... 랜들은 팀원들과의 조화가 레이커스가 아니라 앞으로 다른팀에서 활약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중요하게 작용할꺼 같습니다... 실망스러운 선수로 뎅은 본인이 받는 연봉이 있다면 정말 게임을 뛸 정도의 기량을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팀에 비싼 연봉받는 플레잉 코치가 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본인의 기량이 조금더 있었다면 시즌 후반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당했을때 채닝프라이처럼 어느정도 출장시간을 받으면서 본인의 기량이 문제없음을 증명했어야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코치진들이 그 어떤 기대도 하지 않는걸로 보아 이제는 샐러리만 차지하는 선수가 되서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Lakers#42 작성시간18.04.19 개인적인 베스트는 쿠즈마 워스트는 아톰이요.. 객관적으로 에이스는 랜들이겠고 잉그램, 볼도 괜찮았습니다. 확실한 에이스를 영입해서 그 중심으로 팀을 꾸려가는게 맞는지 필라처럼 터지길 바래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확실한 점은 베테랑들이 많이 아쉬워서 교통정리가 필요하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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