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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amar Odom 작성시간18.06.26 커즌스는 일단 치명적인 부상을 당해서.. 부상복귀를 하고 판단해야 될 듯 하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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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K샤크 작성시간18.06.26 저도 커즌스 아킬레스 나가기 직전에는 폴죠지보단 커즌스였는데 아킬레스를 다쳐본 입장에서는 완파면 그냥 미련없이 포기하는게 낫다고봅니다.... 빅맨이 그나마 재활케이스가 좋다고하나 커즌스 몸 사이즈에 위력적이였던 피벗 풋워크는 거의 사라진다고 봐야될꺼에요.... 클탐은 홈타운보이라 무조건 잡고싶은데 골스가 내년도 우승하게되면 역사속 보스턴만 가능했고 근래없던 4핏을 달성할꺼라 무슨 출혈이 있더라도 클탐을 남게할겁니다... 본인도 욕심이 생길꺼구요.... 전 폴죠지 온다생각하면 깔끔하게 디조던 혹은 카펠라 맥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론조도 달리는 빅맨이랑 궁합이 괜찮을꺼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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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론조 bal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6 아 아킬레스건이었군요 이건 안되겠네요 예전에 코비를 봐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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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Sz Shooter☆ 작성시간18.06.26 아직 젊고, 운동능력에 의존한 타입이 아닌것으로 봐서 1년계약 맺으면서 지켜볼 필요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커즌스는 자기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증명이후 맥스딜 요구 할 수 있는 발판이고, 랄도 릅이나 폴죠지 카와이가 모이는데+커즌스면 단숨에 우승 후보에다가 1년 계약으로 부담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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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비쑤 작성시간18.06.27 탐슨 커즌스.
  제가봐도 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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