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Andre Ingram작성시간18.07.02
그동안 그가 보여줬던 행보 + 코비에 대한 팬들의 마음이 합쳐진 결과가 아닐까요,,한떄 코비를 두고 치열하게 갑론을박을 논했던 선수라서,,그런데 말입니다....ㅠ_ㅠ,,저는 이제 이기고 싶어요.더 높게 올라가서 치열하게 경합하는걸 보고 싶어요 ㅠ,,레이커스라는 팀이 컨파,파이널에서 경합하는걸 보고 싶습니다......코비도 환영한다는데,,,저희가 환영 못할 이유는 없잖아요,,
작성자KAKA각하작성시간18.07.02
클블 2기 시작시의 모습도 영향이 크겟죠. 릅팬분도 유입되실테니 조심스럽지만.. 르브론이 떠난자리는 풀포기도 남지 않는다란 말이 잇을정도로 원나우모드가 나오니까요.. 지금 콥은퇴후 유망주애들을 보며 꿈을 키우던게 흔들릴수 잇으니.. 이해가 갑니다. 다만 오늘 매직과 르브론과의 면담 결과때문에 좀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작성자태섭작성시간18.07.02
카카각하님 의견과 더불어 한참 르브론 전성기때쯤(마이애미 초기시절) 르브론과 코비의 비교에서 르브론팬vs코비팬 들의 갑론을박이 심했었죠~ 저는 당시 어떤 르브론팬분이 코비는 르브론에 비교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던 의견(어딜 르브론에 코비를 갖다대??정도의 의견)에 광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랄팬분들이 르브론 헤이터가 된 경우가 많았지 않나 싶습니다.
작성자숏더바이드빔작성시간18.07.02
르브론 팬으로써 사실 레이커즈가 라이벌로 느껴진적도 거의 없고, (라이벌이라면 맨날 만나서 혈투 벌이는 셀틱스나 최근에 결승에서 항상본 골스로 생각되네요) 코비와도 전성기가 달라서 라이벌이라 생각되지도 않아서 별느낌없는데, 르브론에 반감을 가지시는 분이 많으걸 보고 그냥 그러구나 하고 그냥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