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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말이 많다는 건 불안하다는 거죠.

작성자[LAL]LikeKB| 작성시간18.07.02| 조회수193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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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른이 작성시간18.07.02 하.. 레이커스 정모가 있다면 가서 술이라도 한잔 하고싶네요.. 여러 생각과 감정들이 교차합니다..
  • 작성자 알렉섭게지기 작성시간18.07.02 아직까진 레이커스가 그렇게 만만한 프랜차이즈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게다가 코비 팬이 대다수인 레이커스 팬덤인데, 르브론이 과거 팀에서 처럼은 못할 거라고 일단은 믿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모습만 안보이고 경기력만 유지해주면 제임스 전폭 응원할겁니다.
  • 작성자 제퍼슨 작성시간18.07.02 음.. 저도 시즌이 지나갈수록 승리가 쌓이고 대권에 도전하게 된다면 그렇게 될까요??? 하지만 걱정이 앞서는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 작성자 KAKA각하 작성시간18.07.02 공감합니다..
  • 작성자 K-JBJ V3 작성시간18.07.02 일단 다음 시즌이 정말 기대됩니다.
    전년도 대비 많이 이겨서 플옵도 진출하고 LA 선수들과 행복농구 하는 모습 보면 좋겠네요.
    팀케미는 결국 승리에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내년도 +50 기대해봅니다 !!
    코비,가솔 우승 이후로 암흑기?가 길었기에 이제 좀 이길때도 되었죠.
  • 작성자 SenesQ 작성시간18.07.02 좋은 글이네요.
  • 작성자 FOR_THE_WIN 작성시간18.07.03 레이커스팬 분들의 마음 이해됩니다. 저는 르브론 팬으로 넘어왔습니다만 함께 팀 레이커스 응원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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