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코비를 이을 슈퍼스타겠죠.
어빙
저같은 경우는 조던-코비테크를 탄 케이스인데요.
저 라인에 들어갈 선수가 포지션은 다르지만 어빙이라고보거든요.
클러치 능력이나 스킬의 화려함 등 정말 현리그 선수들중에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데 하필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돼서 가까운 시일에는 골퍼 유니폼 입을일은 없게된게 참 안타깝습니다.
브롱이 온것도 좋은데 어빙왔으면 전 돌았을거같아요.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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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욱스★ 작성시간 18.07.04 매직매직매직 네..볼이 유니크한 가드가 될수도있다는건 동의하지만 실상 어빙에 비비려면 보완해야 할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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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dre Ingram 작성시간 18.07.04 전 사실 키워볼만한 SG로 잭라빈 잡아보자!!였는데 KCP도 있고,,하트도 있고,,스티븐슨까지 영입해서,,그냥 포기,,간지,운동능력,한번씩 보여주는 폭발력까지,,게다가 잘생겼음.....쇼타임 레이커스에 잘 맞는 퍼즐이 될수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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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비쑤 작성시간 18.07.04 아..진짜요..어빙이왔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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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레 작성시간 18.07.04 정말 공감합니다. 릅은 정말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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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JBJ V3 작성시간 18.07.05 어빙은 진짜 플레이오프에 강하니까요.
정규시즌은 사실 볼륨이 많이 안나서 mvp는 힘들어요. 내구성도 고려해야되구요.
근데 플옵은 진짜 뤼얼입니다.
빡빡한 수비 뚫고 고득점 낼 수 있는 선수들은 많이 않죠. 슈퍼스타들 조차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