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요즘 바쁘고 해서 올릴 시간이 없었네요..
아직 시즌이 시작되진 않았지요?
론조볼 사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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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子 | 辛丑 | 壬寅 | 癸卯 | 甲辰 | 乙巳 | 丙午 | 丁未 | 戊申 | 己酉 |
견겁 | 관살 | 식상 | 식상 | 관살 | 재성 | 재성 | 관살 | 인수 | 인수 |
왕 | 쇠 | 병 | 사 | 묘 | 포 | 태 | 양 | 생 | 욕 |
96 | 86 | 76 | 66 | 56 | 46 | 36 | 26 | 16 | 6 |
2094 | 2084 | 2074 | 2064 | 2054 | 2044 | 2034 | 2024 | 2014 | 2004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 |
론조볼 입니다. 인신충이 걸려서 주고받는 걸 많이 하는 플레이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움직임이 많고 패스를 많이 하는 레이커스의 플레이가 정말 좋은 듯 합니다.)
아버지 라바볼은..
연지에 딱 있네요 라바볼 브랜드를 어떻게든 성공시켜 보려는 의지..
미국판 이효리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이효리 항상 논란이 끊이지 않죠.. 계층도 아래쪽이고..)
위로 가기 위해 열심히 몸부림 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미꾸라지가 용이 되기 위해 몸부림을..)
시간은 뭐일까 고민해 보았는데
아버지 라바볼 덕에 사시가 아닐까 싶습니다. 덕담이 아닌 험담을 하고(음)
뱀의 혀를 가진듯한 혀드리볼을 치는 걸 보니..
사시임에 틀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합이 많아서 착한 성격일 것이지만.. 아버지의 고통은.. 그에게
많은 불안감을 주고 있을지도..
식상재가 가능해서 게임조립 능력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를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맥기와 론조의 화려한 플레이가 기대됩니다.)
탈라바볼은.. 26년 축술미 형살이 왔을때 일 것 같습니다.
더 성장해서 아버지의 말이 아들 사랑으로 포장 될 것인지
아니면 아버지의 말 때문에 성장하지 못하고 허세로 포장된 선수가 될 것 일까요?
아버지의 혀놀림은 좀 더 시끄러워 질 것 같네요.. 라바볼 브랜드 신발 신은 사람들이 느려나요? - 미국판 소닉?
지금 대운은 신유술 삼합으로
유금을 끌어내는 것 같은데..
사이에
이 셋방살이로 들어와서
살다가 가족인 유금을 불러서
로 자신의 그릇(공간)을 넓힌 듯한 모습이네요
과연.. 라바볼 3째는 레이커스에 들어올 수 있을까요?
저 공간에 내년 기해운 덕에 해수가 들어옵니다.
자신감을 얻은 (성장한?) 론조볼 후반기에 기대해 보겠습니다.
물(자신감)이 넘치다가 그 자신감으로 화려한 플레이를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쉬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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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巳 | 庚午 | 辛未 | 壬申 | 癸酉 | 甲戌 | 乙亥 | 丙子 | 丁丑 | 戊寅 |
견겁 | 견겁 | 식상 | 재성 | 재성 | 식상 | 관살 | 관살 | 식상 | 인수 |
관 | 왕 | 쇠 | 병 | 사 | 묘 | 포 | 태 | 양 | 생 |
90 | 80 | 70 | 60 | 50 | 40 | 30 | 20 | 10 | 0 |
2085 | 2075 | 2065 | 2055 | 2045 | 2035 | 2025 | 2015 | 2005 | 1995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 |
정유일주 붉은 닭.. 닭 하기는 그렇고 매 하는게 가을 것 같네요 ^^;;..
레드호크라고 할까요? 달밤에 먹이를 얻기 위해 매섭게 노려보는 느낌이 드네요
(쩝 옆에 토끼 맛있어 보이는데)
수축(음)
팽창(양)
이 조화롭게 되어 있습니다.
묘유와 해시가 있는 걸 봐선 버틀러 처럼 슈팅가드와 포워드를 왔다갔다 하는 플레이를 할 듯 하네요
와 (점퍼)
(3점슛)가 있어서
슛은 좋을 듯하네요
그렇지만 음이 너무 많아서 모 아니면 도 같은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행히 대운에 병(태양) 대운이 와서 평균점을 어느정도 잡아주네요
목 오행이 좋아서 롤 플레이어 이상의 롤을 받아 낼듯 합니다. 게으름을 부리지 않고
수련에 몰두 한다면 조커나 식스맨으로 중용될 듯하네요
자신의 능력을 너무 믿지 말고 동료를 신뢰하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자수가 있어서 기존의 묘유의 화려함에 더 화려함을 입혀줄 듯 합니다.
(묘유충의 밸런스를 잡아줄지 밸런스를 무너트릴지는 시간을 정확히 몰라서.. 모르겠네요;;)
2020 재운 최고 - 이 해에 레이커스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리한 플레이를 기대해 보세요)
2023 인수운 최고 - 천운이 따라 줄듯 한데.. 위기엔 기회라고 진자운동을 하다보면 서로간의 협조나 부딫침으로
평소에 갈 수 없는 곳에 도달 할 듯 합니다.
쿠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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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酉 | 甲戌 | 乙亥 | 丙子 | 丁丑 | 戊寅 | 己卯 | 庚辰 | 辛巳 | 壬午 |
재성 | 식상 | 관살 | 관살 | 식상 | 인수 | 인수 | 식상 | 견겁 | 견겁 |
사 | 묘 | 포 | 태 | 양 | 생 | 욕 | 대 | 관 | 왕 |
95 | 85 | 75 | 65 | 55 | 45 | 35 | 25 | 15 | 5 |
2090 | 2080 | 2070 | 2060 | 2050 | 2040 | 2030 | 2020 | 2010 | 2000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壬辰 | 辛卯 | 庚寅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론조볼 하트 잉그램 쿠즈마 중에서 쿠즈마 사주가 제일 와닫네요.. (느낌이 좋다고 해야 할까요?)
이무기에서 용으로 가는 대운이네요
병진일주 진중하고 꼼꼼한 것 같지만 필요한 순간에는 누구보다 빠르고 확실한 선택을 함
태양과 진흙의 조합.. (저기에 어떤 작물을 심으면 잘클까요? )
용이 되는 때는 2020년 대운부터 입니다. 을경합으로 부드러움과 강함을 겸비한 무서운 선수가 될듯하네요
(타팀들께 쿠즈마 주의보 발령하겟습니다.)
변화 무쌍한 리베라의 모습이 쿠즈마에 보이는 걸 봐선..
앞으로 4쿼터의 더 맨이 쿠즈마가 될 가능성도 높을 듯하네요
(어빙, 듀란트 급의 든든맨이 될 가능성이..)
이게 어깨의 견장 같애요 (노란딱지 아닙니다..)
레이커스에 온건 쿠즈마에게 양 어깨에 훈장을 단듯한 영광일 될 것입니다.
쿠즈마의 번호가 레이커스에서 결번되기를..
잉그램 사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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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戌 | 己亥 | 庚子 | 辛丑 | 壬寅 | 癸卯 | 甲辰 | 乙巳 | 丙午 | 丁未 |
식상 | 관살 | 관살 | 식상 | 인수 | 인수 | 식상 | 견겁 | 견겁 | 식상 |
묘 | 포 | 태 | 양 | 생 | 욕 | 대 | 관 | 왕 | 쇠 |
98 | 88 | 78 | 68 | 58 | 48 | 38 | 28 | 18 | 8 |
2095 | 2085 | 2075 | 2065 | 2055 | 2045 | 2035 | 2025 | 2015 | 2005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관우가 언월도를 들고 뛰어다니는 무신일주일까 하고 잠시 고민해 봤지만..
무신일주는 아닌 것 같더군요.. 두뇌가 뛰어나지만 인내심이 약해서 게으를 수 있지만..
시몬스와의 비교로 인해 승부욕을 태우는 스타일입니다.
시몬스가 더 성장하면 할수록 잉그램의 의욕을 상승시킬 것 같습니다.
필라와의 대결때는 잉그램을 더 밀어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표현방식이 좀 약해보일진 몰라도 표현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르브론이 홍보를 왜 해주나 했는데..)
희생심이 어느정도 있으니 릅신을 위해 열심히 뛰어 줄 듯 하네요.. (립서비스에는 이유가..)
점퍼를 장착을 할 가능성은 잇는데.. 듀란트 급의 사기성있는 점퍼가 되진 않을 듯 하네요..
대운에서 병화.. 하트 처럼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빛을 받는 듯하네요 (뭔가 2% 부족해요 잉그램..)
그 태양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르브론인가요? 쿠즈마인가요? 레이커스 인가요?
코비 사주입니다.
인생은 항상 팔자에 얽매여 사느냐 아니면 팔자를 풀어내느냐를 고민하게 되는데
코비의 시간은 노력을 해야 하는 용광로 사주 같네요.. 그렇지만 물이 들어옵니다..
최악일까요? 물이 들어오면 난리가 나는데.. (코X순)
어떻게 성공했을까요? 처음에는 고민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풍수는 물과 바람의 흐름을 보는 것이죠 코비는 열심히 자신의 몸을 움직여서
바람을 일으켯고 그를 변화시켯다고 (노력을 하다보면.. - 어어 열심히 움직이다 보니 여의주를 주웠네요?)
일주는 능구령이 같은 뱀 입니다.
용(조던)이 되기 위해 분투한 이무기 코비.. 용(매직존슨) 과는 너무나도 다른 인생이군요..
코비의 스핀무브는 하나의 시그니쳐였지요 게다가
뱀처럼 기가 막히게 슬그머니 빠지거나 들어가서 득점을 넣는 그의 모습은 ..
02년 까지는 임술(샥)의 도움으로 합을 이루어서 빛났고요 (성장대운)
12년 까지는 코비 개인의 투쟁으로 이룬 신화입니다. (시련대운)
PS 앞으로는 보수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줄 듯 하네요(가정남 코비?)
이렇게 보니 앞의 친구들이 코비세대군요.. 다들 코비의 보습이 조금씩 들어가 있네요..
코비가 후학들을 위해 희생해 주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코비의 지나온 인생과정을 생각해
보면 코비다운 말년이였다고 보입니다.
이번시즌은 전반기에 좀 그렇다가 후반기에 치고 올라갈 듯 하네요
내년 시즌에 우승할 기회가 한번 오니 올해는 팀의 성장과정을 유심히 지켜봐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