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는 그냥 1대1로 골밑까지 밀릴만큼 막장이고
공격에선 블랙홀수준이라 공만잡으면 패스 죽어도안하고 수비가 있던없던 냅다 집어던지는데 하나도 안들어가네요
기량이 모자란건 둘째치고 공만 잡았다하면 집어던지는 쓰레기같은 슈팅마인드때문에 스비만 들어와있으면 공격이고 수비고 아무것도 안되는데 왜 저렇게 오래 뛰는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론도가 빠져서 1번이 없으면 차라리 카루소를 올려서 쓰던가 슈터를 쓰려면 안드레 잉그램을 쓰는게 낫죠. 뭔 슛이 30%대고 3점이 20%대고 자유투가 50%인놈을 슈터라고 쓰는것도 웃긴데 쿼터 막판에 짜투리시간 좀 쓰거나 가비지타임에 쓰는것도 아니고 접전상황에서 6분을 쓰는건 진짜 뭔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YounGGunz 작성시간 18.12.11 론도도 없고 잉그램도 없고 요즘 랜스도 폼이 별로니 이럴 때 기회 한 번 줘보는거죠. 정규시즌에 많이 실망스럽지만 어쨌건 기대치가 약간이라도 있는 선수를 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Lonzo Bal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11 전 너무 과하게 쓰고있다고 봐서요. 가비지타임이 나왔던 멤피스전은 그렇다고해도 샌안전이나 오늘같은 경기에서 이렇게 오래 쓸 기량이 아닌데 되게 오래 쓰네요
-
작성자ToXiC_KR 작성시간 18.12.11 지금 안 쓰면 주전이 퍼지지 않을까요? 이럴 때 기회 받고 뛰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저는.
-
답댓글 작성자Lonzo Bal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11 그런가요? 전 스비는 아에 NBA에서 뛸 준비가 덜된걸로 보여서 카루소나 안드레 잉그램같은 선수들이랑 자리 바꿔주는게 나아보여서요. 어린 애 쓰겠다고 쓸거면 슛이라도 좀 자제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오픈될때 자신있게 던지라고 해주는건 좋은데 수비가 있어도 공만잡으면 냅다 집어던지는데 레이커즈가 스비같은 선수한테 1,2분마다 슛 하나씩 던지라고 해줄만큼 한가한팀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