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클리퍼스행 이후 랄 뎁스차트

[Mike Trout]

PG - 없음
SG - 대니 그린, KCP, 트로이 대니얼스, 탤런 호튼-터커
SF - 르브론 제임스, 제러드 더들리
PF - 앤써니 데이비스, 카일 쿠즈마
C - 자베일 맥기

RFA = 알렉스 카루소(PG), 조나단 윌리엄스(PF/C)
현재 오퍼넣었다고 알려진 선수들 = 론도,랜스 미니멈

남은 샐러리 = 11.5M (MLE 씀)

대니얼스가 2,3번
릅/더들리가 3,4번
갈매기가 4,5번을 커버한다고 치면 2,3,4번 뎁스는 카와이 없는 지금도 나쁘지 않습니다. KCP,하트,잉그램이 2-3번이었던 지난시즌보다 조합상 시너지가 날 확률은 더 높다고 봐요.

문제는 1,5번이죠. 1번은 무주공산이고 5번도 부족합니다.

남은 샐러리 현황이나 뎁스차트 봤을때 전 퀸 쿡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리딩과 수비에 강점이 있는 베테랑 론도와 완전히 다른 슈팅에 강점이 있는 쿡이고, 골스 왕조 벤치에서 큰 경험도 많이 한 선수구요. 아주 큰 샐러리를 요할 선수도 아닌 것 같아서 레이커즈에 알찬 조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5번이 문젠데. 커즌스 말곤 시장에 마땅한 선수도 없고 그렇다고 지금상태로 가기엔 불안하고 애매합니다. 멤피스가 하워드랑 함께하지 않을거라는 얘기도 있던데 어떻게 싸게 데려올 수 없나 싶기도 하고..

AD 재계약을 위해서라도 레이커즈는 올해 무조건 성적을 내야되는 팀이죠. 우승까지는 당장 못하더라도 망해선 절대 안되는데ㅠㅠ 주력 선수들이 큰 부상만 없다면 망할일은 없는 로스터라고 생각되지만 작년에도 르브론이 부상으로 2개월을 날릴거라곤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마조마합니다 참 ㅠㅠ 지미나 카와이가 AD와 같이 들어왔다면 릅이 설령 부상이나 노쇠화를 한다고해도 미래를 책임질 코어가 탄탄히 잡혀있는 셈이고 AD의 다음 FA는 크게 걱정 안해도 될 상황이 됐을텐데 아쉽네요.

[[LAL]The KB]

커즌스가 왔네요

[One & Only]

론도,커즌스 합류로 로스터가 구색은 갖춰졌네요 ㅎㅎ
론도(쿡)-그린(KCP,다니엘스)-르브론(더들리)-데이비스(쿠즈마)-맥기(커즌스)
여기서 스윙맨 백업한명, 3점슛터 한명정도만 더보강하면 얼추 그림은 나오겠네요.

[D12.]

카루소 추가되서 12명! 두명정도 더 보강하고 끝낼거 같네요
희망은 AB,코버,자마이칼그린 이지만
카루소 보강으로 AB는 멀어진거 같고 백업 빅맨이 한명 더 필요해보임
코버랑 자마이칼 데려오는게 좋아보여용
클러치 라인업은...
KCP-그린-르브론-쿠즈마-데이비스
이렇게 가겠죠?

[One & Only]

D12. 4쿼터 클러치때는 언급하신 라인업이 주로 나오겠네요. 빅볼이 필요할때는 쿠즈마 빼고 데이비스,커즌스 올릴수도 있겠네요 슛터는 충분한거같고 윙디팬더 하나만 추가하면 화룡점정일거같은대.....카와이 임마만 아니였어도 스탠리존슨 제프그린정도는 잡을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D12.]

One & Only 이궈달라가 힘들다면..
남은 룸 익셉션으로 이만 셤퍼트가 베스트 같아요
백업 빅맨은 노아,챈들러,네네,퍼리드,먼로 중 한명
미니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