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momdaerue작성시간20.02.10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으니까요,, 사실 막막한게 그나마 콜리슨이 제일 적합했고 그 이후 그린을 데려와도 좋아보였는데 콜리슨부터 아예 가능성이 없어졌으니 막막합니다.. 디온 웨이터스는 벤치에이스로 능력은 괜찮은데 선수의 멘탈과 사실 웨이터스의 필요성도 그다지..
작성자Kobe still hoopin작성시간20.02.11
애매하게 뭔가 보강을 더 해야하는데 누굴 데려오지? 가 아니라 세컨볼핸들러 역할 가능한 가드 + 수비되는 윙맨 이라는 확실한 니즈가 눈에 보이는데 참 그게 보강이 안되네요..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소속팀이 없어서 그냥 계약이 가능한데다 본인이 레이커즈를 선호했던 칼리슨이 일단 무조건 잡고가야하는 선수였는데 복귀 안한다고 못박아버려서 참 아쉽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