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nba가 중단되어서 제 삶의 활력소가 하나 줄어들었는데요..
그리운 얼굴이며 레이커스의 활력소인 볼드 이글 카루소가 생각나서
한번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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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곳(2월생)에서 주위를 따뜻하게 만드는 불(인오술 화국)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빛루소.. 그의 빛남은 매력이 될 수 밖에 없었군요..
양키형님들 대머리 독수리라 길래 너무한다 싶었는데..
사주상으로는 독수리의 물상을 가지고 있었네요..
독수리 날개
발톱
둥지의 모습입니다.
조상이나 국가인 년지를 보자면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모습이 되는데요
저러면 태양에 도달하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하늘로 향해 도약하는 점프력이 좋아집니다.(디비첸조)
그리고 저 물상이 문양을 새긴 깃발과 같아보이는데 어떤 느낌이냐면..
로마군단의 깃발의 독수리와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피가 자주 나던데 기분탓 이겠죠?)
환경인 월간에서는 활활 타오르는 큰불이나 태양으로 빛을 한몸에 받는데요
저기 그림처럼 로마군단의 상징처럼 레이커스의 아이콘이 된 모습이 보입니다.
아래에서는 굵은 나무 막대와 그 뒤에 서있는 호랑이 같은 병사들이 대기하는데..
저게 카루소에 열광하는 LA팬들인가 봅니다.
아니면 저기 뒤에 보이는 도리아 양식 건물 기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카루소는 월지인 환경에서 강한 지지를 받는데 이 덕분에 기회를 많이 받게 됩니다. (주위의 지원)
강한 독수리라고 보아도 되고요.. 식물로 보았을땐
바위 위에 난 풀이라고 보셔면 될 것 같습니다. 흙이 아닌 바위에서 생존하기 때문에
절처봉생의 삶을 살고요 (지옥에서 살아돌아온 전사) 그 덕에 생존에 대한 투쟁력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언드래프트 임에도 불구하고 커리어를 끝내지 않고 살아남은 것 같습니다.
카루소가 언드래프트에서 인기있는 선수로 뜬 이유는 대운에서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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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기합이 발생하면 언드래프트나 포기한 선수가 주전으로 발탁되어서 엄청난 활약을 하더라고요
(ex 화이트사이드 맥스계약, 재활공장장 칼라일 감독)
꼼꼼하며 인내심이 좋은 기토와 전진과 자심감의 갑목이 합쳐저서 세로가로로 엄청난 전진을 이룹니다.
플레이는 자신의 동료 중 거대한 나무를 타고 담쟁이처럼 타고 올라가는 방법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서 더 멀리보는 방법) 능력이나 기대이상의 플레이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지를 보자면.. 뱀을 대표하는 사화인데요
독수리가 땅에 있는 뱀을 잡아 먹는 형태인 것 같습니다.
좀 더 롤을 확장하고 싶은 열망을 보이며 (로마의 팽창)
그것을 어느정도 제한하려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사화는 확장 술토는 수비
땅을 더 정복할 것인가(가로 팽창) 여기서 멈추고 지켜나갈 성벽을 쌓아나갈 것인가(세로 팽창)에 대해서
고민하는 운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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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와 월지에 인유원진이 있어서 자신을 한정된 롤의 보석으로 사용할 것인데
사회적 상황은 동료덕을 많이 본다고 보이며 (볼의 수비 파트너, 릅우산효과)
카루소 개인의 입장에선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주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기 능력의 30프로는 숨겨야 장수한다던데..)
인사형살로 인해서 동료가 카루소의 활약에 피해를 보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앞으로 문제가 될 것 같고요..
샥과 코비 그리고 코비의 성장 같은 사례인지는 모르겠으나
신금이 아닌 유금이기 때문에 다재다능한 듀얼가드보다는 슈팅이나 리딩 중 한쪽 롤만 할 수 있는
상황 or 재능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작년과 올해는 성장운세고요 22년 23년은 동료운세나 자신에게 힘이 들어옵니다. 30살에 변화가 오는데..
다음 대운은 지금까지 정복한 땅에서 나무를 베어 땔감으로 쓰고 문명의 이기(철)를 다루는 내는 운세가 오기 떄문에
30세 이후에는 팀을 조직하고 이끌어 나가는데 도움을 줄 듯 합니다. (못해도 아이콘 도르는 하지 않을까 하네요..)
카루소의 시대.. 어떤 형태가 될지 궁금하군요.. (30살에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건 다른 형태(자미두수)로 보는건데.. 시간을 한번 찾아본다고.. (재미삼아 보세요 ^^;;)
A : 화록
B : 화권
C : 화과
D : 화기
A는 염정화록입니다. 염정화록은 가둘 수(囚)를 가지고 있어서 타인을 압박하거나 가두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상대 볼 핸들러 상대로 강한 압박수비를 펼쳐서 상대를 가두는 모습으로 변화한 것 같습니다.
플레잉 타임 (조건)이 왔을때 조건부 활약하는 모습이 보이고요 피와 관련되어서 상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B는 파군화록인데 파괴와 창조를 하는 존재입니다. (재 창조) 겸업에 좋은데
운세 상으로는 카루소는 볼 핸들러를 2명 두는 전술적 형태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하는 것 같습니다. (세컨핸들러 자리가 딱이지 않을까요?)
C는 무곡화과인데 직접적인 행동을 하는데 영향이 있는 무곡성으로 카루소의 수비 (허슬, 블락, 스틸)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직접적 행동으로 인한 신용과 명예가 발생합니다.
D는 태양화기인데 함지에다가 태양에 구름이 끼는 형태로 송사가 발생하기 쉬운데
다른 선수들을 상대로 락다운을 하고 더블팀으로 가두는 형태로 해결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해주는 것에 비해서 돌아오는 공이 적다고 해도 불평불만이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열광하는 것 이상으로 엄청난 헌신 or 활약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3-22세 사이는 스스로의 행동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였고요
23세-32세는 태양화기로 조명을 받지 못하고 고통스러울 수 있는데
결과물, 재물의 궁에서 염정화록이 와서 조건부 기회를 받았고
지난 대운의 경험을 살려 행동했고 그 결과 파군화록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보입니다.
31,32세가 전성기 같고요 그 뒤로는 코비처럼 사교의 제왕적인 모습을 보일 것 같습니다.
43-52운세가 좀 그런데 샥의 샥틴어풀을 대신 방송하는 사회자가 될 수도 있고요
아니면 밤이 전성기라서 여자문제로 좀.. 구설수에.. (힘이 좋죠)
암튼 자신의 재주를 보이는 형태로 활약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말고도 궁금하신 분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