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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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L]농구가조아 작성시간21.02.05 올해 lal 게임을 보면, 선수단 전체적으로 여유가 있어요.
작년과는 팀분위기가 달라요.
열심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이서 연료를 남긴다는 느낌.....
지난 시즌보다 더 괜찮다고 봅니다, 리핏을 노리는 상황에서 이게 딱 맞는 듯 싶어요. -
작성자 흑비 작성시간21.02.05 이상해요 부상도 아니고 나이보면 이제 MVP 노릴만한 최전성기 돌입 나이때인데,, 최근 2경기는 쉬고 오니까 잘하더만 적극성이 굉장히 떨어졌어요 이게 슛감 문제가 아니라 여전히 죽은볼 처리는 잘하는데,,,,자유투 겟 봐도,,후,, 그에비하면 르브론인 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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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양키 오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5 몸을 사리는건지 저도 적극성이 떨어졌다고 봤습니다. ㅎㅎ 그와중에 릅은 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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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e King J 작성시간21.02.05 일단 점퍼 기복 그리고 적극성이 많이 떨어져보여요. 컨택하는거 자체를 꺼리고 있습니다. 몸이 안좋은거 같긴한데 관리 잘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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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KobeForever24 작성시간21.02.05 아마도 비시즌이 짧은만큼 팀 전체적으로 숨고르기 하는 느낌입니다. 보는 우리 입장에서는 답답하죠ㅋㅋ 오늘도 후반에 각 잡으니 딱 우승팀 퍼포먼스 나와버리네요. 오늘처럼 골고루 잘해주면야 꼭 갈매니가 고득점 안해도 괜찮다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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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샤크 작성시간21.02.06 플레이하는거보면 작년보다 확실히 힘빼고 플레이하는게 느껴집니다. 순간 보이는 역량은 비슷한데요.... 아직 에이징 커브가 올 나이가 아니기에 예전 르브론처럼 정규시즌은 좀 설설 플옵때 불태우는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에 파이널 첫경험에 오프시즌도 무척 짧은 영향도 있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