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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을 꾸었네요...

작성자Crime and Sin|작성시간19.07.01|조회수1,099 목록 댓글 5
1라운드 1픽부터 못잡으면서 꿈이 깨지기 시작했구요...

결괴적으로는 3픽 걸린것도 다행이라고 봐야할 드래프트였지만...

AD, 듀랭이, 어빙 물건너가고...

카와이는 LA팀들 중에 한 곳 갈거같고...

남은 꿈은

랜들 2년정도 평균 20밀정도로 계약하는것

혹은 커즌스 1년 맥스(?)정도 남았네요...

이도 저도 아니면...노봉레 저렴하게 재계약정도???

남은거라곤 바렛을 포함한 우리 영건들의 발전을 기대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내 살아 생전에 50년을 향해 순항(?)중인 닉스 우승하는거 보고 죽을수 있으려나????

P. S. 씨즌 중간에 합류했던 디조던의 행운을 빕니다...우리 뽀시래기 로빈슨에게 힘을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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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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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Wilson | 작성시간 19.07.01 윈나우할 생각이었으면 지금 프런트, 코칭 스탭 구성부터가 잘못되었죠. 우린 우리 페이스대로 가면 됩니다 ㅎㅎ 빅네임 못 잡았다고 팀의 주된 플랜이 뒤틀어진 게 아니라서 ㅎㅎ
  • 답댓글 작성자Knickside | 작성시간 19.07.01 맞아요~! 공감해요. 물론 아쉬운건 어쩔 수 없지만 빅네임이 꼭 답은 아니었기에 ㅎㅎ
  • 작성자Allonzo Trier | 작성시간 19.07.01 올 여름 뭔가 될줄 알았는데...
  • 작성자MattKemp | 작성시간 19.07.01 kd 부상부터 꼬였죠
  • 작성자No.manner | 작성시간 19.07.01 앞으로 몇년을 더 기다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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