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리스트에 있던 두 명의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역시 숏텀 딜.
부족한 포지션 잘 채웠네요.
데스주, 김무스, 닐리키나, 카딤(투웨이)
배럿, 엘링턴, 닷슨, 트리어
낙스, 불록, 브라즈, 윌크스(투웨이)
랜들, 포르티스, 깁슨
로빈슨
로스터 한 자리 남았고, 3.7밀의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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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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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Wil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7.02 글쎄요. 제 생각에는 누굴 노리기 앞서 일단 어린 선수들 디벨럽할 시간을 벌겠다는 생각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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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yle Kuzma 작성시간 19.07.02 쿰보,폴죠지,빌 또 누가 있었는데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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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LICANS 작성시간 19.07.02 로빈슨, 랜들, 페이튼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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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8spree 작성시간 19.07.02 타지깁슨 순식간에 할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튼은 닉스온 기념으로 다시 머리 길러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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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tarks_no3 작성시간 19.07.02 김무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