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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비어있는 투웨이 계약 자리

작성자Wilson|작성시간19.09.16|조회수938 목록 댓글 4

10일 전에 뉴욕 포스트를 통해 크리스 윌크스와의 계약 합의를 무효화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건강 이슈로 섬머리그를 안 뛰었었는데 계약까지 못 한 걸 보면 상태가 꽤 안 좋은가 봅니다.


선수들은 현재 비공식적으로 모여 훈련을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같이 모여 찍은 사진도 가끔 올라오고 있네요.
이 훈련에는 닉스 로스터에 없는 선수들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드랩에서 뽑히지 못 한 선수들이 4~5명 정도가 참가하고 있다는데요.
이들 중 한 명과 투웨이 계약을 맺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섬머리그 때 인상적이었던 케니 우튼이 유력하겠네요.


물론 추억의 선수가 차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심 타빗이 꾸준히 훈련에 참가를 하는 모양입니다.
얼마 전 무려 공홈에서 올린 사진에도 등장을 했던 선수라 타빗도 유력 후보라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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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제주소년대장 | 작성시간 19.09.16 처음 사진 네이트 맥밀런 아닌가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Wils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9.16 닮았네요 ㅋㅋ
  • 작성자Gotham City | 작성시간 19.09.17 케니 우튼 원츄합니다!
  • 작성자Post Malone | 작성시간 19.09.19 하심 타빗 nba에서 안뛴지도 거의 5년정도 됐고 통산 평균기록도 2점 2리바... 정말 의외의 링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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