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밀스가 짤렸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인사 발령입니다.
네, 돌란이 운영하는 다른 회사로 갔습니다.
페리랑 팀 구성에 대해서 의견이 많이 갈렸다는군요. 그리고 밀스는 픽을 절대로 팔 생각이 없었죠.
아마 픽을 팔면서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디안젤로 러셀 가능성이 꽤 높아 보입니다.
호구짓은 하지 말자 제발 ㅠ
-. 다음 사장 후보로 유지리가 거론되었는데요. 21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그를
데려오려면 1라픽 두 장을 써야 합니다. 토론토한테 호구는 그만 잡힙시다.
밝냐니 데려오느라 쓴 1라픽이면 충분합니다.
닉스도 픽 쓰면서 데려오는 것은 꺼려한다는군요.
돌란도 멜로 때 생각나서 싫다던데 됐네요 아재요. 그 때 호구 잡힌 장본인이 누군데!!
-. 워리어스, 레이커스 모델, 즉 에이전트를 프런트로 영입하는 것도 고려한다 합니다.
후보로는 caa의 오스틴 브라운(맞나;;)이라고 합니다.
고객 리스트 중에 디안젤로 러셀이 있습니다. 띠용.
듀란트 에이전트 리치 클레이만도 후보라네요. 호구 짓 좀 하지 말자 제발...
-. 트리어와 이별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른 팀으로 보내 뛸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네요. 오잉?
-. 모리스를 이용하여 랜드리 샤멧 영입하는 거에 관심있다고 합니다.
밀스 짤리면 뭐하나요.. 어구돌, 어차피 구단주 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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