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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LAM 매거진 표지모델은 랜들과 배럿(feat. 하든)

작성자Wilson|작성시간21.05.05|조회수880 목록 댓글 5

 

 

너무너무너무 믓찝니다! 왼손잡이 원투펀치 취합니다!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사진 두 장과 촬영 비하인드를 더 공개했네요 ㅎㅎ

그리고, 슬램에서 표지를 공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임스 하든이 한 장의 사진을 트윗했습니다.

 

 

더뉴요커라는 뉴욕의 문화에 대하여 주로 다루는 잡지인데 이번 호 표지를 올린거죠.

넷츠의 빅3가 있는데요. 사실 이건 크롭한 이미지입니다. 원본은..

 

 

뒤에 랜들과 배럿도 있는 표지입니다. 하든이 지역 라이벌리를 부추기네요. ㅎ

(뭐 이 표지 자체도 뉴욕 현지에서는 누가 뒤에 있어야 하네 앞에 있어야 하네 싸우긴 하더군요;;)

닉스가 남은 일정이 빡쎄서.. 잘하면 넷츠랑 1라에서 붙을 수도 있는데.. 분위기가 정말 후끈후끈 할 것 같습니다.

 

 

+

 

 

랜들이 4월 동부 이 달의 선수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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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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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남이 | 작성시간 21.05.05 이건 국내엔 출간 안되는 잡지인가요? 서점에서 느바관련 잡지본게 점프볼뿐이라...
  • 답댓글 작성자Mamba4ever | 작성시간 21.05.10 교보같은데 가시면 구입 가능하실겁니다..
  • 작성자Keep The Faith | 작성시간 21.05.05 아무리 표지가 저래도 닉스팬들이 더 행복회로를 돌리죠 ㅎㅎㅎ 랜들+배럿 샐러리가 2,700만입니다. 네츠에서 어빙이 3,300만, 듀란트가 3,900만, 하든이 4,080만이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Keep The Faith | 작성시간 21.05.05 아... 아마 랜들이 26살, 배럿이 20살이지 ㅋㅋ
  • 작성자바렛의 왼쪽돌파 | 작성시간 21.05.05 랜들 인스타에 올린게 저 사진이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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