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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BA를 향해 작성시간21.10.24 뭔가 예전 시카고 시절에는 팁감독님이 가끔은 답답하다 할정도로 2점 셋 오펜스만 사용했는데.. 사실 작년도 3점을 좀 던지긴 했지만 공격은 좀 답답했죠.. 랜들, 로즈 둘다 잘 안되는 날에는 다른 해법이 별로 없었는데.. 올해는 포니에와 켐바도 들어오고 타핀도 발전하고 골밑에 로빈슨의 랍 옵션까지 있으니 뭔가 공격이 전체적으로 훨씬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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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렛의 왼쪽돌파 작성시간21.10.24 불락 보낼때 좀 걱정스러웠는데 포니에 하는거 보니 쓸데없는 걱정이었네요 ,불락이랑 랜들이 투맨게임에서 찰떡이라 생각했는데 ,포니에와의 합이 시즌이 치뤄질수록 더 강력한 옵션이 될것 같습니다 ,,캠바도 빨리 페이스 찾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