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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드래프트 데이 단신

작성자Wilson|작성시간23.06.23|조회수401 목록 댓글 2

이안 베글리발입니다.

* 드래프트 전날 닉스는 최소 한 팀과 1라픽 트레이드에 논의하였지만 아무 일도 없었음

* 오비 토핀 관련해서 그의 출장시간을 늘릴 확실한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닉스는 그의 새로운 팀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

* 단테 디빈첸조에 대한 상당한 관심이 있음

* 폴 조지 관련하여 최근 클리퍼스에 상황 체크를 했음. 클리퍼스가 폴 조지 트레이드에 관심이 있다면 닉스는 대화를 계속할 것으로 예상

* 오버타임의 제일린 마틴과 켄터키의 제이콥 토핀과 투웨이 계약 맺음. 닉스는 마틴과 계약에 만족. 제이콥은 오비의 동생.

 

+추가: 뉴욕데일리뉴스의 의하면 클러치 소속의 잭 라빈이 CAA판인 닉스행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족: 스타 영입 패키지에 유망주로 토핀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졌고, 디빈첸조 영입하려면 데릭 로즈 팀옵션 포기 가능성이 높겠네유. 동생 토핀 영입은 CAA라 일단 챙겨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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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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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nickside | 작성시간 23.06.23 소식 감사합니다! 이번 드랲에서 닉스 뉴스는 없지만 트레이드에서는 좋은 소식 있었으면 해요
  • 작성자뉴욕 로즈 | 작성시간 23.06.24 라빈은 도무지 뉴욕과 잘 어울릴거 같지 않고 디빈첸조는 오면 좋겠네요.
    토핀은 나가면 영 아쉬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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