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는 불스의 2-time 올스타 잭 라빈(28세)의 트레이드에 관해 문의했으나,
불스에서 원하는 대가가 너무나도 컸기에 협상에 전혀 근접하지도 못했고,
결국 라빈은 불스에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닉스-팀버울브스간의 KAT 트레이드 루머도 심심찮게 흘러 나왔었는데,
닉스는 23-24시즌 36m에 달하는 KAT의 샐러리를 매우 부담스러워 하여
KAT의 트레이드 거래에 큰 관심을 표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KAT과 닉스의 헤드코치 톰 티보듀는 16~19시즌 함께 한 적이 있는데,
닉스에서 이 둘의 재결합을 보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출처 : The Athletic
===================================================
올스타급이면 무조건 지르고 보던 과거의 닉스가 아니군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