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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라빈 트레이드를 문의했었던 닉스 / 비싼 KAT 영입에는 관심없어

작성자ΕΜΙΝΕΜ|작성시간23.07.21|조회수249 목록 댓글 0

 

 

닉스는 불스의 2-time 올스타 잭 라빈(28세)의 트레이드에 관해 문의했으나, 

불스에서 원하는 대가가 너무나도 컸기에 협상에 전혀 근접하지도 못했고,

결국 라빈은 불스에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닉스-팀버울브스간의 KAT 트레이드 루머도 심심찮게 흘러 나왔었는데, 

닉스는 23-24시즌 36m에 달하는 KAT의 샐러리를 매우 부담스러워 하여

KAT의 트레이드 거래에 큰 관심을 표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KAT과 닉스의 헤드코치 톰 티보듀는 16~19시즌 함께 한 적이 있는데, 

닉스에서 이 둘의 재결합을 보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출처 : The Athl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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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급이면 무조건 지르고 보던 과거의 닉스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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