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시장에서 베테랑 빅맨을 찾고 있는 닉스 작성자ΕΜΙΝΕΜ| 작성시간23.07.22|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스타매니야당 작성시간23.07.22 맥기를 트레이드로 데려가면딱 신고 작성자 샌반야마 작성시간23.07.22 오호 우리 골귀 젱!!! 신고 작성자 래리존슨 작성시간23.07.22 깁슨옹 1년만 더 뜁시다 신고 작성자 컴튼의 디보 작성시간23.07.23 에어플레인 데존주는 2m가 안되는데 빅맨이라기엔.. 신고 답댓글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3 데릭 존스 주니어가 신장이 작긴 한데 프론트코트에서 많이 활약하다 보니 NY데일리뉴스의 스테판 본디가 닉스의 니즈에 맞는 로테이션용 veteran big man으로 본 것 같습니다. 데존주(198)와 플레이스타일이 다르긴 하지만 드레이먼드 그린(198)도 언더사이즈 빅맨이고, 더 작은 PJ 터커(196)도 3~5번 롤 수행하면서 하이브리드 빅맨으로 불리기도 하고.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