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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닉스 스타팅 및 로테이션 예상 라인업

작성자ΕΜΙΝΕΜ|작성시간23.07.30|조회수744 목록 댓글 2

 

 

 

 

 

뉴욕 닉스는 23년 드래프트 픽이 없었고, 

FA 시장에서는 단 한 명의 선수만을 영입(디빈첸조)하며 

로스터에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2023-24 시즌 개막 전 닉스의 로스터는 

현재와 많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레온 로즈와 닉스 구단은 적절한 스타 선수 영입이 

가능해진다면 그것에 올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닉스 구단에 있을 수 있는 변화라고는

팀에 불만많은 가드(에반 포니에)를 트레이드하고, 

빅맨과 베테랑 미니멈 계약을 체결하는 것뿐입니다. 

 


23-24 시즌 뉴욕 닉스 예상 스타팅 라인업

 

(PG) Jalen Brunson
(SG) Quentin Grimes
(SF) RJ Barrett
(PF) Julius Randle
(C) Mitchell Robinson

 

 

닉스의 예상 스타팅 라인업은 톰 티보듀가 에반 포니에를 

제외하고 쿠엔틴 그라임스를 스타팅으로 중용하며 

22-23 시즌 대부분의 게임에서 운용했던 라인업과 같습니다. 

 

 



23-24 시즌 뉴욕 닉스 벤치 라인업 

 

(PG) Immanuel Quickley / Miles McBride
(SG) Donte DiVincenzo / Evan Fournier
(SF) Josh Hart / DaQuan Jeffries
(PF) Isaiah Roby 
(C) Isaiah Hartenstein / Jericho Sims

 

 

티보듀는 22-23 시즌 중반부터 팀 라인업을 

다시 9인 로테이션으로 회귀시켜 운용했는데, 

23-24 시즌에도 9인 로테이션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9인 로테이션에는 아래 선수들이 들어갈 것입니다. 

 

# 제일런 브런슨

# 쿠엔틴 그라임스

# RJ 바렛

# 줄리어스 랜들

# 미첼 로빈슨 

# 이마누엘 퀴클리

# 단테 디빈첸조

# 조쉬 하트

# 아이제이어 하텐슈타인

 

 

포니에는 로테이션에 포함되기를 강력하게 희망하지만, 

부상없이 건강한 상태라도 그가 다시 티보듀의 로테이션에 

포함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알려진 대로 뉴욕 닉스 구단은 포니에 트레이드에 있어

드래프트 픽을 소비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포니에는 2023 FIBA 월드컵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닉스가

포니에를 트레이드하는 것이 더 수월해질 수도 있습니다. 

 

 

 

 

 

 

 

 

** 주 : 스타팅 SG를 쿠엔틴 그라임스가 아니라

          단테 디빈첸조로 예상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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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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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주소년대장 | 작성시간 23.07.30 아무리 9인 로테를 돌린다해도 3,4번 백업이 참 약해보이네요. 부상이 생기면 큰일일텐데 걱정입니다. 더 높이 가야하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ΕΜΙΝΕ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31 포니에를 빨리 처분하고 쓸만한 베테랑 빅맨과
    빠른 시일 내 계약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무슨 깜짝 놀랄 만한 빅무브가 있는 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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