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세번은 눈팅 하러 오고 있는데, 갑자기 로스터 변화가 폭풍처럼 일어 나고 있네요
1. 하다디는 떠났고 - 예상되었던 일
2. 저메인 오닐은 재계약 안할 것 같고
--- 도데체 무슨 이유 때문에? 뛰는 농구?
3. 더들리로 블렛소 영입
--- 아쉽지만 받아 들여야 되는 트레이든데, 여기에 버틀러가 낀건가요?
4. 신인으로 렌, 구드윈 영입
5. 섀넌 브라운 재 계약
--- 3년째 보는 것 같습니다. 정들겠네요 이 선수랑
6. 웨슬리 존슨은 아직 재계약 안했고
--- 막판 활약을 보면 괜찮을 것 같은데 아마 재계약 무리겠지요....
이것말고 변화가 더 있나요? 정리가 안되네요 블렛소는 괜찮게 보던 선수라서 반갑습니다. 더들리 에겐 오히려 강팀으로
가서 잘 된것 같습니다.
다음시즌에 절망적이라고 생각했던것이 로스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래도 변화는 보입니다.
이제 비즐리/프라이/마퀴프 모리스 등만 어떻게 처리를 해 주었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그래도 스텝진들이 열심히 일 해 주는 것 같아 기분 좋아서 한번 글 싸질러 봅니다. 우리도 골스처럼 신나게 뛰는 농구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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