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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nix Suns

캐론 버틀러와 에릭 블레드소 프레스 컨퍼런스

작성자Eric Bledsoe|작성시간13.07.12|조회수586 목록 댓글 3


 

 

 

 

 

전체적으로 훈훈한 분위기 였습니다.

 

에릭 블레드소는 어떤 포지션에서 뛰든 상관없다며, 자신은 농구 선수임을 강조했습니다.

코치의 판단에 따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캐론 버틀러는 에릭 블레드소의 워크 에씩은 대단히 훌륭하다며 연습도 열심히 하며,

슈퍼스타로서 성장할 모든걸 갖췄다고 얘기했습니다.

또한 에릭 블레드소가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로서 도와주고 있다고 합니다.

 

 

라이언 맥도너와 제프 호너섹은 고란 드라기치와 에릭 블레드소가 함께 뛰는 시간이

많을 것이란 걸 암시했습니다.

라이언 맥도너가 밝히길 지난시즌 고란 드라기치에게 압박 수비가 들어오면 팀이 전체적으로

수렁에 빠졌다며, 에릭 블레드소의 합류와 베테랑 캐론 버틀러의 합류로 이 점이 개선될거라 내다 봤습니다.

 

 

 

 

 

 

 

히히 즐겁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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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lex Len | 작성시간 13.07.12 블렛소 화이팅! KJ의 재림을 봤으면 해요
  • 작성자piy0 | 작성시간 13.07.12 잘해라 블렛소 기대가 크다!!
  • 작성자도네이 | 작성시간 13.07.19 빽업 가드 하기에는 아까운 선수라 자주 생각했는데 여기서 만개 했으면 하네요....그렇다고 드라가치를 빽업으로 해야 한다는 건 아님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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