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Eric Bledso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2.21
전 지난해 고탓보다 플럼리가 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공수에서 에너지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죠. 어자피 고탓까지 잡으면 선즈 샐러리는 터졌기 때문에 고탓 대체자로 좀 더 젊고 운동능력 있는 싼 플럼리는 완벽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답댓글작성자Eric Bledso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2.21
내년 FA 시장을 노린 행보였죠. 고탓과의 연장계약은 힘들고, 만약 연장 해야한다면 아무리 못해도 연10M은 줘야 하는데.. 오카포 샐러리 올해 빠지면서 내년 블레드소와 계약 하더라도 선즈는 맥시멈 한명 더 줄 수 있는 샐러리가 되죠.
답댓글작성자멋찐켄신작성시간13.12.21
샐러리면도 있지만, 실력도 그렇게 눈에 보이게 차이가 나지는 않은것 같아요. 고탓이 처음 선즈 온 이후로 계속 하락하는것 같더라구요. 본인도 루징팀에서 힘들다는 말도 하고요-_ㅠ. 지금 워싱턴에서의 모습보면, 그리 임팩트가 크질 않으니 ㅠㅠ. 요즘 처럼 빅맨 기근인 시대에 당시만 해도 고탓 괜찮았는데, 더 이상 성장도 없고, 체력적으로도 부쳐보이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