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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Eric Bledsoe 작성시간14.01.31 그러게요. 선수들 개개인마다 특성이 있고, 이 특성들이 팀 농구에 다 잘 어우러져 있어서..
개인적으론 현재 발보사와 이쉬 스미스가 맡고 있는 벤치 가드 라인이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레드소가 복귀한다고 해도 말이죠. 탐나는 선수는 올시즌 계약 만료되는 로드니 스터키인데, 피스톤즈에서 내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 한 선수는 현재 감독과 트러블이 생겨 출장 안하고 있는 안드레 밀러.
내년시즌 까지 계약인데, 내년 시즌은 넌개린터 계약이라서 부담없고.. 런앤건 농구를 이끌어본 구력이 꽤나 오래 됐고,
배테랑으로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 합니다. 이 두 선수는 선수 출혈없이 데려올 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