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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rs가 블렛소에게 관심을 표명 했군요

작성자I LOVE SUNS| 작성시간14.01.31| 조회수70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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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키세 작성시간14.01.31 무릎상태여부에 상관없이 블랫소는 맥시멈은 확정이군요. 서버럭도 재발한거보면 계약에 신중하게 접근할수밖에 없는데 상황이 상황이만큼 그런데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레이커스는 아마 블랫소는 그냥 지나칠수있습니다. 블랫소를 맥시멈부르면 러브를 잡기가 힘들어지거든요. 레이커스는 러브를 더 큰 목표로 노리는거같구요
  • 답댓글 작성자 Eric Bledsoe 작성시간14.01.31 아니면 포틀랜드처럼 라이벌팀 견제하는 오버페이 전략(웨슬리 매튜스 계약)임과 동시에 선즈가 매치안하면 필요한 선수 얻는거니 손해볼거는 없다는 전술일수도 있지요..
    레이커스는 코비와 평생 함꼐 가기로 했으니, 수비력은 리그 하위권으로 떨어진 코비를 도와줄 백코트 파트너로서 리그 최상위권의 수비력을 가진 블레드소만한 인재는 없지요..
    블레드소가 1on1 디펜스는 물론이고 팀 디펜스에도 기여를 하는 아주 유니크한 가드라.. 암튼 우리는 매치하면 그만이니.. 절대 블레드소를 포기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키세 작성시간14.01.31 음 겐세이 전략은 생각 못했군요 블랫소님이 저번에 이야기한대로 내쉬영입이 시원찮은것에 대한 복수심인가라는 생각도 들지만 같은 서부팀에 대한 영리한 전략이라고 생각하구요. 제 생각에는 블랫소는 피닉스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맥시멈으로 남아도 피닉스는 샐러리 여유가 있지않나요? 추가로 들은 루머로는 트레이드를 통하 더 큰 선수를 노린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 대상으로 보스턴의 그린이 나온걸로 알고있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Eric Bledsoe 작성시간14.01.31 키세 네, 말씀하신대로 맥시멈 계약해도 선즈 샐러리는 여유가 남습니다. 올해, 내년 시즌 지나면 보장된 계약이 거의 없죠.
    저도 제프 그린 루머는 들었는데,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린이 선즈에 오면 분명히 좋은 모습 보여주리라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큰 전력 향상을 가져다줄 급의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라이언 맥도너가 보스턴 프론트에 있을때 데려온 선수라,
    제럴드 그린처럼 다시 컴백시켜서 자신의 눈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데려올 수도..
    인디애나의 1라운드픽정도의 가치로 데려올수만 있다면 환영이지만.. 데니 에인지가 신인덕후라고 해도 가능할 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키세 작성시간14.02.01 제 생각에는 피닉스가 벤치마킹할 팀은 인디라고 생각합니다. 한명의 슈퍼스타에 한명의 올스타 나머지의 준올스타혹은 롤플레이어정도인데요. 이걸 러브영입 시도를 통해 할수도있지만 본인들이 가진 픽으로도 차근차근히 할수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블랫소보면 작은 서버럭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 작성자 S#arp 작성시간14.02.01 블렛소 시즌아웃이었나요?;;
  • 답댓글 작성자 I LOVE SUN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01 조만간 복귀 예정입니다. 시즌 아웃인 선수한테 Maximum 얘기가 오가지는 않겠죠
  • 답댓글 작성자 Eric Bledsoe 작성시간14.02.01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복귀할 예정이고, 저번 부상에서 복귀했을때처럼 벤치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게 한답니다.
    그러면서 다시 드라기치와 블레드소의 주전 백코트진을 가동시킬 것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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