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피닉스 선즈 샐러리 현황

작성자페니매니아| 작성시간14.07.13| 조회수494|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멋찐켄신 작성시간14.07.13 기대가 반이나 되시는군요-_-. 개인적으로는 우려가 큽니다. 예전부터 생각해온 최악의 시나리오가 지금까지 펼쳐지고 있는듯 하네요. 여유분을 유지하는게 좋긴한데, 유지해서 내년에도 비슷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고-_-. 저 로스터로 시즌 시작하기엔 암울하고, 어찌됐든 뭐든 프런트가 좀 터트렸으면 좋겠는데
  • 답댓글 작성자 페니매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13 -전 아이재아 토마스를 영입한게 궁극적으로는 드라기치&블랫소 콤비를 해체시킬걸로 보거든요. 둘 중에 하나를 이용해서 빅맨을 잡을 거 같긴한데... 지금 빅맨이 없어도 너무 없죠. 근데 안 그럴거 같다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ㅠ

    -캡룸 유지야 지금 맥시멈 하나 잡아도 내년 여름에 맥시멈 하나 더 잡을 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전 캡룸 유지는 걍 얘네가 아무것도 안 하겠단거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비관적인가요:Q
  • 작성자 Gerald Green 작성시간14.07.13 전 굳이 말하자면 낙관적인 편인듯 싶습니다.
    현재 이 상황, 로스터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샐러리 유동성을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지지 합니다.
    2년 후 새로운 CBA 룰 개정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많은 캡룸을 가지고 있는 팀이 유리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올시즌은 선즈의 모든 가드들과 마키프 모리스에게 달렸네요.
    마키프가 주전으로도 지난 시즌 벤치에서의 생산성을 보여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선즈의 순위가 굉장히 요동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작성자 아마레 IN 피닉스 작성시간14.07.13 우리팀이 캠여유 만큼은 상당할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진 않군요...ㅡ.ㅡ 이제 fa시장은 거의 끝났고 시즌중에 트레이드 노려봐야 하는 차례인데....첫타켓은 무조건 케빈 러브겠죠? 그리고 위에 페니매니아님 말씀처럼 토마스영입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sunman 작성시간14.07.14 토마스 데려온게 정말 어떤 목적인지는 블렛소 계약과 추진중인 러브 트레이드 상황을 봐야만 알수 있겠네요.. 아무튼 현재까지의 오프시즌 움직임은 예상보다는 좀 실망입니다...
  • 작성자 MFFL 작성시간14.07.16 블렛소 잡고 부저 1년영입하시고 매련 2년 잡으면 넉넉히 플옵 가실겁니다 모리스형제등 고만고만한 로스터를 정리해서 스타데려오는게 문제네요 미네소타와 사랑딜니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