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시즌개막이 4일 남았네요 ㅎㅎ
프리시즌 4경기 3승1패로 마무리했고...개막 첫 경기상대는 덴버네요 ㅎㅎ
그리고 현재 로스터를 보면 작년의 약점을 보완한 느낌이네요.
로스터 뎁스를 보면..
크리스 폴 - 카메론 페인 - 엘프리드 페이튼
데빈 부커 - 랜드리 샤멧
브릿지스 - 캠 존슨 - 네이더
크라우더 - 사리치 - 카민스키 - 제일런 스미스
에이튼 - 자베일 맥기
- 일단 지난 파이널에서 문제점이 드러난것이 에이튼이 코트에서 빠지면 골밑이 무주공산이 되는
느낌이었는데 맥기 합류로 에이튼이 빠진 시간에도 림 프로텍팅이 가능한 빅맨이 있다는게 작년보다는
업그레이드 됬다는 느낌입니다. 부커 백업으로 확실히 랜드리 샤멧을 데리고 온것도 플러스 요인이라 보여지구요
작년보다 원활한 로테이션 가동이 될거 같은...부상만 없다면...
올해도 작년처럼 선즈가 파이널 간다는 생각은 없지만..최소 2라운드까지는 갈 거 같은 느낌...?
스케쥴도 초반 홈경기가 많아서 승 좀 쌓아놔야 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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