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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스퍼스 선수 리뷰:데빈 바셀

작성자샌반야마|작성시간23.05.05|조회수485 목록 댓글 7

2022-23 선수 리뷰: 데빈 바셀


바셀은 현재 선수 로스터에 있는 스퍼 중 가장 높은 실링을 가지고 있다.


데빈 바셀


2022-23 통계: 38경기, 18.5득점, 3.6어시스트, 1.1스틸, 38.7% 3P

2022-23 급여: 444만 달러

계약 현황: 1년, 잔여 금액 589만 달러(신인 계약 연장 가능)

나이: 22세




데빈 바셀은 1997년 팀 던컨 이후 2020년에 첫 번째 로터리 픽으로 스퍼스에 왔고, 전체 11위가 반드시 스타가 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13년 동안 다른 스퍼스 드래프트 당첨자가 경험하지 못한 일정 수준의 기대를 더했다.

전반적으로, 그는 2022-23 시즌으로 향하는 그들에 부응하여, 그렉 포포비치 아래에서 카와이 레너드 이후 정규 시간을 얻은 첫 신인이 되었고, 그의 두 번째 시즌에 파트타임 선발 선수로 성장했다.

3번째 시즌으로 들어가 그와 켈든 존슨은 팀의 리더 역할을 맡았고 완전한 리빌드 모드에서 스퍼스와 함께 채우는 것이 힘든 상황에서 둘다 존경할 만한 일을 하였다.

특히 바셀은 공격의 초점이 되었고, 자신의 플레이를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었고, 대부분 실망시키지 않았다.

향상된 점프슛을 뽐내며 셀프 크레이팅 능력을 뽐낸 그는 16피트에서 아크까지 거의 49%의 성공률로 슛을 하는 동안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하는 동시에 3점은 한 경기에 7번의 시도에 커리어 하이인 39%를 기록하면서 자신이 떠오르는 쓰리 티어 스코어러임을 증명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어시스트 평균을 거의 두 배로 증가시켜 한 경기에 3.6개로 동료들을 위한 유능한 세컨더리 크리에이터로 증명되었다. 바셀이 건강하고 승승장구했을 때, 그는 스퍼스의 최고 선수처럼 보였다.

문제는, 그것이 자주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심각하지 않지만 충분히 악화된 무릎 문제와 함께 시즌의 절반 이상을 놓쳐 1월에 미세 수술을 받으며, 2달을 결장했고 스퍼스의 시즌의 마지막 7개의 경기들을 위하여 부상 관리에 놓이기 전, 3월에 9개의 경기들에서만 출전하였다.
그는 팀이 드래프트 포지션이 아닌 다른 것을 향해 일하고 있었다면 더 많이 뛸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100% 건강하지 못한 다른 주축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셨다운 되었다.

그래도 스퍼스 첫 37경기 29경기에 출전한 그의 수술 전 플레이를 돌아보면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3점슛 40% 이상의 슈팅에 평균 19.4점을 기록하며 내내 비교적 일관성을 보이며 한자릿수 득점을 단 한 경기만 기록했다.
그는 MIP의 확실한 후보처럼 보였고, 만약 그가 건강하게 지내고 충분한 경기에 출전했다면 시즌이 끝날 때까지 레이스에 나섰을 수도 있다.
결국, 유망한 출발은 부상으로 짧게 끝났지만, 다행히도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사안은 아니며, 이번 시즌 선수 명단에 있는 모든 선수들 중 앞으로 가장 높은 실링이 있는 스퍼처럼 보인다.


앞으로의 전망

바셀은 2024-25시즌부터 시작되는 올 여름 신인 계약 연장에 서명할 자격이 있으며, 특히 그가 건강하게 유지된다면 다음 시즌 이후 그의 가치가 크게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스퍼스가 그와 어떤 합의에 도달하는 데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상상하기 어렵다.

ESPN의 바비 막스는 바셀이 연간 약 1,700만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는 평균 4년/6,800만 달러 또는 5년/8,500만 달러의 계약이다.




참고로, 존슨은 지난 시즌 4년 7천만 달러의 연장을 계약했기 때문에, 그것은 확실히 바셀에게 싼 가격일 것이고, 다시 말하지만, 토트넘이 올 여름 그를 구속하지 않는다면 쉽게 상승할 수 있다. 연간 2,000만 달러에서 2,200만 달러나 되는 것이 이치에 맞지만, 토트넘이 이번 오프시즌에 그와 합의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그에게 다음 시즌에 8백만 달러가 조금 넘는 자격을 주는 제안을 제공하고, 그를 제한된 자유계약선수(FA)로 만들고, 시장이 그의 가치를 결정하도록 할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한, 그의 공격적인 경기는 잘 진행되고 있지만, 특히 3-16피트의 더 가까운 중거리 계층에서 호닝이 필요할 수 있는데, 그는 그의 시도의 1/3을 했을 뿐이다: 단연 4단계 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그 지역이 약점으로 남아있다면 수비수들은 그가 충분히 가까이 다가가 림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나머지 공격은 지연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반면 바셀은 6피트 10인치 윙스팬으로 좋은 수비수가 될 수 있는 툴과 본능을 갖고 있다.
팀의 다른 모든 선수들처럼, 그는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다.

나는 바셀의 신인 시즌 동안 매우 흥분했고 심지어 그에게 스퍼스의 차세대 카와이 레너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확실히 과장이고 그에게 약간의 불공평한 기대를 걸지만 (말할 것도 없고, 그는 더 나은 조연 출연진이 필요할 것이다) 요점은 여전히 그가 비슷한 유형의 선수가 될 수 있는 기술과 피지컬 툴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와 스퍼스가 개인적으로나 팀으로서나 계속 발전한다면, 바셀이 비교적 가까운 미래에 올스타 지위에 접근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Top Performance
3월 19일 vs. 애틀랜타 호크스: 29득점, 3어시스트, 3스틸, 12-17 야투 (3점 5-9)


Final Grad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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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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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4월1일-마누절 | 작성시간 23.05.06 중간에 다른 스퍼스(토트넘)가 되어버렸네요. 샌안 스퍼스에 손흥민 같은 한국스타가 있었으면 응원할 만했을텐데…
  • 답댓글 작성자샌반야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06 수정 완료여!!

    요즘 팬질하기 힘드시죠?ㅜㅜ
  • 답댓글 작성자4월1일-마누절 | 작성시간 23.05.06 샌반야마 스퍼스팬이라고 하면 다들 토트넘 팬이냐고 ㅎㅎㅎ. nba아는 사람들에겐 한화같은 팀 왜 좋아하냐고 놀림당하고 ㅠㅠ
  • 답댓글 작성자샌반야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06 4월1일-마누절 ㅋㅋ 샌안토니오를 모르는 일반인들도 많더라구요... 우리 왕조였는데...ㅠㅠ
    탱킹 처음 겪어서 참 힘드네요ㅜ

    톡방 들어오셔서 같이 얘기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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