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타이 예거 |
이 클래스에 속한 대부분의 유명 자유계약선수들이 팀을 떠났지만, 아직 계약하지 않은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오프시즌 초반에 상당히 조용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로스터에 몇 가지 물음표가 있습니다.
트레 존스, 줄리안 샴페니, 산드로 마무켈라쉬빌리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스퍼스의 내부 문제를 해결했지만, 당장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는 여러 명 있습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샌안토니오가 주목해야 할 가장 매력적인 자유계약선수 4명을 소개합니다.
1. 아요 도순무
시카고 불스는 2021 NBA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아요 도선무라는 보석을 발견했지만, 그는 경험이 많은 선수들에 묻혀 2학년 시즌 동안 정체되었습니다.
6피트 5인치의 가드인 그는 리그에서 세 번째 라운드에 접어들고 있으며 브루스 브라운과 비교되며 전형적인 다재다능한 역할 플레이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로 불스에서 슈팅가드로 뛰었지만, 대학 시절에는 포인트가드 역할도 소화하며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잠재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마무리 능력으로 출전 시간을 얻었지만 올바른 시스템에서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시카고에서 그는 뎁스 차트에 묻혀 있었지만 도순무에게 더 일관된 역할을 부여하면 인상적인 신인 시절 수치를 개선하고 그의 게임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스퍼스는 포인트가드 로테이션의 백업 포지션에 분명한 공백이 있으며, 도순무는 존스의 뒤를 이어 흥미로운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는 시카고와 재계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한적 자유계약선수에게 오퍼 시트를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2. 볼 볼
선택지가 제한되어 있는 자유계약의 시점에 있는 만큼, 스퍼스는 창의력을 발휘하여 또 다른 7피트 장신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랜도 매직은 이번 주 초에 볼을 방출했으며, 아무도 웨이버로 그의 계약을 주장하지 않으면 제한 없는 자유계약선수가 될 것입니다. 볼과 7피트 3센티미터의 웸반야마의 조합은 샌안토니오의 전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입니다.
데이비드 로빈슨과 팀 던컨이 트윈 타워를 닮았다고 생각했다면, 이 두 초고층 빌딩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볼은 아버지와 달리 부상과 기복으로 인해 리그에서 입지를 다지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올랜도에서는 경기당 평균 9.1점 5.8리바운드 1.2블록 야투율 55%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는 등 어느 정도 리듬을 찾았습니다.
볼은 7피트가 넘는 큰 키에도 불구하고 같은 신장에 비해 뛰어난 기동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는 매직에서 트랜지션이 발전했으며 팬들 사이에서 소셜 미디어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과 웸반야마를 비교하길 좋아하지만, 두 선수는 기량 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볼은 웸반야마와 다르게 수비력이나 절제력이 뛰어나지 않으며, 작은 가드들을 상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슈팅 스트로크는 괜찮지만 3점슛 성공률은 27%에 불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과 웸반야마가 상대가 림에서 그들의 신장을 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장관이 될 것입니다.
3. 윌리 에르난고메즈
마무켈라쉬빌리와 재계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퍼스는 백업 빅맨 로테이션과 관련해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만약 팀이 여전히 장신 라인업에서 웸반야마의 뒤를 받쳐줄 선수를 찾고 있다면 윌리 에르난고메즈가 확실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에르난고메즈는 6피트 11인치, 250파운드의 장신으로 얇은 센터진을 보완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롤맨으로서 능숙한 에르난고메즈는 셋 디펜스에 어려움을 겪는 하프코트 공격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운동 능력이 부족해 지난 시즌 트랜지션 상황에서 최대한 달리는 로스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에르난고메즈는 퍼리미터에서 어느 정도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가 샌안토니오와 계약한다면 그의 게임에서 가장 많이 활용 될 부분은 인사이드 플레이입니다.
그는 또한 1년 전 해당 부문에서 23위를 차지한 그룹에 또 다른 견고한 수비 리바운더를 추가 할 것입니다.
에르난고메즈는 시장에서 가장 좋은 자유계약선수는 아니지만 잭 콜린스의 백업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전통적인 골밑 수비수들과 맞붙을 때 웸반야마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4. 로미오 랭포드
이 목록에서 놀랄 수도 있지만, 다른 곳에서 새로운 백업을 찾을 수 없다면 로미오 랭포드를 다시 데려오는 것도 스퍼스에게 나쁜 선택이 아닐 것입니다.
선수 생활 동안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랭포드는 건강할 때 인상적인 기술을 보여주었습니다.
랭포드의 수비는 스퍼스의 철학과 잘 맞아떨어지며, 그는 림 주변에서 탄탄한 마무리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가 효과적이려면 건강을 유지해야하지만, 데릭 화이트를 트레이드하여 그를 영입 한 후 6피트 4의 가드와 재계약하는 것은 나쁜 백업 계획은 아닙니다.
지난 시즌 26%에 그친 3점슛 성공률과 같이 그의 게임에는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약점도 있습니다.
보스턴에서의 마지막 해에 35%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던 로메오에게 부상이 발목을 잡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퍼스는 23 세의 전 1라운드 픽에게 NBA에 속해 있음을 증명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단기 계약을 통해 뎁스 차트를 채울 수있는 안전한 결정이 될 것입니다.
https://airalamo.com/posts/ranking-4-remaining-free-agents-the-spurs-should-have-on-their-radar/4
원문 링크입니다.
https://open.kakao.com/o/g0VgOtRe
스퍼스 톡방입니다.
고 스퍼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