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3도 왔겠다, 어떻게 슬로모도....(개인적인 바람입니다만)

[Southern]

크리스 폴도 모셔왔겠다, 돈 좀 남았으면 슬로모 다시 데리고 오면 안 되려나요. (미네소타와 협상이 수월치 않은 듯 싶어서 말이죠)
아주 요긴하게 쓰일텐데 말이죠. 소핸과 켈든에게 여유란 것이 뭔지도 알려줄 것 같고요.

[대호]

돌아오면 좋고 금액도 맞출 수 있을텐데 계약기간이 문제일거 같습니다. 현지 기자의 트윗을 보니 구단측이 내년 여름을 바라본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폴도 1년 계약이죠) 30대에 접어들어 마지막 큰 계약을 따낼 상황에 놓인 앤더슨의 조건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