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urs to be without Devin Vassell for start of regular season - ESPN
- 바셀이 오른발 부상으로 시즌초반 결장한다고 합니다.
11월 1일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건강하게 잘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바셀이 유리몸은 아니지만 살짝 잔부상이 많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Tim Duncan and his favorite Stanford Volleyball player, daughter Sydney Duncan photographed next to Tim’s partner Vanessa Macias.
— SpursRΞPORT (@SpursReporter) September 25, 2024
📸: Vanessa Macias IG https://t.co/eQQsA2BPz3 pic.twitter.com/PKwRW3khUA
Former NBA and San Antonio Spurs star Tim Duncan joins his now grown daughter Sidney Duncan, who plays volleyball for Stanford, in their face-off against Texas. #PorVida
— SpursRΞPORT (@SpursReporter) September 22, 2024
(h/t my colleagues in Mexico at GradoDeportivo)https://t.co/v3mAt6WHZU pic.twitter.com/DoRFwJtLPs
- 던컨의 딸이 배구선수가 되었네요.
https://youtu.be/3w2ugo4EJPc?si=dBunlW2UJbroJuF5
- 최근 선수들이 단체행사를 가졌네요.
팀웍을 다지는 좋은 행사가 될 거 같습니다.
지노빌리가 동행했는데 아래사진처럼 지난시즌에도 이런 종류의 모임에 지노가 동행을 했었죠.
던컨은 프런트와 코치 모두 관심이 없어 보이고 파커는 개인사업으로 바빠 보여서 빅3 중에서 구단업무에 꾸준히 참여하는 사람은 지노뿐인 거 같은데요, 지노가 앞으로 프런트와 코치 둘 중 하나의 분야를 정해서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사장, 단장 또는 감독을 목표로 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적당한 위치에서 양쪽 모두 참여, 도와주는 고문같은 역할을 계속할지 궁금해집니다.
- 켈든 존슨이 자신의 등번호 3번을 폴에게 양보하고 0번을 선택했습니다.
혹자는 폴같은 슈퍼스타 + 대선배면 당연히 양보해야지~ 라는 말도 하더군요. 하지만 켈든도 NBA에 입성한 이후 계속 써온 번호고 자신의 로고도 KJ와 3번을 활용해서 만들었으며 그 로고를 활용해서 여러가지 상품을 만들었을 중국의 신발회사와 계약도 있기에 아무리 크리스 폴이라고 해도 쉽게 양보하기 어려운 문제였을겁니다.
포포비치가 조언을 해줬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암튼 켈든이 팀케미스트리를 위해 큰 양보를 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