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이 신체적으로 좋은 재능을 가졌지만 기술적으로 깡통인 웨슬리에게 조언해주고 웸비와 대화하는 장면이 눈에 들어오네요.
- 미디어데이 뉴스를 보고 생각나는 멘트 몇개만 적어보면...
- 크리스폴이 스퍼스를 택한 이유는 역시 출전기회.
많은 이들이 크폴에게 멘토의 역할을 많이 기대하지만 폴은 여전히 현역선수로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뛰기를 원하는 거 같습니다.
- 그리고 젊은 스퍼스에게 필요한 것은 침착함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시즌 괜찮은 경기를 하다가 갑자기 무너지거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폴이 있으니 이부분이 많이 개선될 거 같네요.
- 유망주로서 포포비치가 시소코를, 반즈가 웨슬리를 언급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둘 다 신체적 조건이 괜찮고 수비쪽에 강점이 있지만 공격쪽이 많이 아쉬운데 잘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 포포비치는 개발, 발전등을 이야기했고 젊은 선수들은 다들 올해 많이 이기고 플옵에 진출하기를 희망했습니다.
Some close-ups of the mechanics of Chris Paul, Harrison Barnes and Malaki Branham’s 3-point shooting.
— Matt Guzman (@mattgzman) October 2, 2024
I asked Branham about working with the pair throughout camp:
“It’s been great to have vets.” #PorVida pic.twitter.com/4nR2PYHCPX
Also interesting to note: Stephon Castle’s 3-point shot is very much a work-in-progress.
— Matt Guzman (@mattgzman) October 2, 2024
Missed the last five in a row before these two makes. #PorVida #Spurs pic.twitter.com/SE3XFNBiXV
- 캐슬의 3점슛은 당장 큰 기대를 하지 말아야겠네요. 선배가드들이 그랬듯이 장기 프로젝트로 생각하고 천천히 잘 개선해나갔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