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컨
위대한 스크리너가 많이 생각나는 날이었습니다. 웸비가 스타팅 포지션에 들어가면서 가드들을 살려줄 스크린 플레이가 실종되었어요. (웸비 27:19, 코넷 23:03)
캐슬이나 하퍼는 스크린 + 돌파 OR 킥아웃 후 3점을 봐주야 하는 정석적인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스크린이 걸리질 않으니 공이 다시 밖으로 돕니다. 그리고 시간에 쫒겨 냅다 골밑으로 들이받다가 자삥 아니면 오펜스 파울, 3점라인에서 터프샷이 두경기 내내 반복되고 있어요.
오늘 캐슬과 하퍼의 턴오버 증가도 선수들의 집중력 문제도 있지만 구조적인 문제라고 보여요.
오늘 코넷과 웸비가 투빅으로 나오기도 했는데요. 미치형. 잘 좀 맞춰봐.
◈ 점퍼
점퍼로 득점을 해 줄 선수들인 바셀과 팍스의 효율이 두경기동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슬레셔들로 바글 바글 하다보니 공간이 안나와요.
지난 경기에서도 이 문제가 나왔고 두경기째인 오늘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하퍼와 캐슬이 3점이 없다는게 뽀록 났나봐요.
◈ 고장난 3점
반즈와 샴페니는 코너에 잘 있습니다. 패턴대로요. 문제는 패스의 질과 타이밍이 안맞고 있어요. (코트 좌우 횡단 패스가 웬말이야...) 이 부분도 저는 스크린으로 시작되어야 한다고 봐요. 코너에 박힌 선수들 빼고 다들 아이솔만 하고 있어요.
◈ 웸비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키가 짱입니다. 근데 여기는 엄연히 세계에서 농구 좀 한다는 선수들이 모여 있는 최고 레벨의 무대에요. 혼자 농구하는 거 아닙니다. 완전체로 치른 경기가 아직 많지 않다곤 하지만 이 부분은 웸비가 고쳐야 해요.
어쨌든
Go! Spurs! Go!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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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pursgo 작성시간 25.12.30 현지 고인물들 시가에 동의해보면.
캐슬을 위한 셋팅이 막힌거 같아요
유타감독이 캐슬 셋팅을 스위치와 코너3 패스길 매마크버리고 패스길 봉쇄하는걸 클불도 같이하더군요
대충 캐슬이 스크린을 이용해 돌파하면 스위치를 통해 센터가 가속을 저지하면서 코너 지키던 수비수가 핼프나 맨마크대신 움직이며 패스 길만 막더군요
범핑하며 득점하거나 랍패스 올리는건 2점 허용해돼 코너로 빼주던 패스질이 느리고 나빠졌어요
슛터들 슛감이 1차적인 문제지만,캐치앤슛이 1.6개 감소하고 오픈찬스가 2.8개 감소했다더군요
웸비 스크린도 문제지만 오픈도 못넣는 슈터들에게 패스질까지 나빠진것도 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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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진호(Spur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0 말씀해 주신 내용 다시 보겠습니다. 숙제 시간이네요. Go! Spur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