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핸이나 올리닉이 트레이드 된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결과적으로 데드라인을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빅딜은 아니더라도 2라픽을 써서 세번째 빅맨을 보강했으면 좋았을텐데 예상보다 빠르게 성적이 나오고 있기에 구단이 무리하지 않고 그냥 지나간 것도 이해가 되고, 동시에 빠른 성장에 따라 기대치가 올라간 만큼 적극적인 보강을 원하는 팬들의 맘도 이해가 되고...
샌안쪽 기자들이 올린 글 중 공감이 가는 글 두개를 가져와 봅니다.
솔직히 말해, 스퍼스가 소규모 트레이드 하나쯤은 하지 않은 게 조금 놀랍다.
프런트코트 뎁스 보강은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도, 샌안토니오는 현재 서부 2위에 있고 일정도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다.
웸반야마가 있고, 그의 첫 플레이오프 도전을 뒷받침할 충분한 재능도 이미 갖춰져 있다.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다.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가장 어려운 부분은, 스퍼스가 이번 시즌을 ‘우승 아니면 실패(title or bust)’로 보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그들은 장기적인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런 느린 접근 방식이 지금까지 꽤 성공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이기길 원하는 팬층(win-now 성향의 팬들)**에게는 그 점이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한다.
- 출전시간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핸이 문제인데.....기존의 바셀, 켈든, 반즈, 샴페니에다가 카터까지 폼이 좋기에 소핸에게 기회를 주기는 어려울겁니다.
소핸이 원한다면 구단이 방출을 해 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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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흰둥파파 작성시간 26.02.06 쿰보가 골스로오는 달콤한꿈을 잠시 꾸었습니다. 포징아 아프지만 말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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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obinson50 작성시간 26.02.06 굳이 한번 우승에 도전하려고 급하게 움직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성급한 움직임으로 샐러리를 막히게하는게 더 않좋을수 있다고 봐서... -
작성자스타매니야당 작성시간 26.02.06 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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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GEND DUNCAN 작성시간 26.02.06 저는 지금 데드라인에 안움직인거 정말 잘했다고 봅니다. 오프시즌에 더 좋은 딜을 기다려도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