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5차전을 앞두고 양 팀의 분위기가 부상 리포트에서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4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103-82로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2-2 균형을 맞춘 가운데, 핵심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OKC는 현재 핸들러와 벤치 뎁스에 심각한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이런 윌리엄스 (J-Dub): 출전 불투명 (Questionable)
2차전 도중 왼쪽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여 3, 4차전을 결장했습니다. 현재 코트 위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진행 상태를 보고 있지만, 여전히 5차전 출전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아제이 미첼 (Ajay Mitchell): 결장 확정 (Out)
종아리 통증을 안고 뛰다 오른쪽 종아리 근육 파열(Strain) 진단을 받았습니다. 팀에서는 공식적으로 5차전 결장을 발표했으며, 이번 시리즈 남은 경기 출전도 불투명합니다.
토마스 소버: ACL 부상 회복으로 결장 중입니다.
OKC의 고민: 제이런 윌리엄스와 아제이 미첼이 모두 빠지게 되면서, 샤이 길지어스-알렉산더(SGA)의 리딩 부담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지난 4차전에서도 샌안토니오의 집중 견제에 막혀 SGA가 19득점에 그쳤고, 팀은 이번 시즌 두 번째로 낮은 점수(82점)를 기록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반면 스퍼스는 부상자가 없는 '클린 리포트'를 유지하며 완벽한 전력으로 5차전을 맞이합니다.
부상자 제로: 디에런 팍스, 딜런 하퍼 등 주요 선수들이 모두 건강하게 출전합니다.
어웨이 분위기 최고: 생애 첫 '올-NBA 퍼스트 팀' 선정 경사를 맞은 빅터 웸반야마가 4차전에서 33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3블록으로 코트를 지배했습니다. 디에런 팍스 역시 12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샌안토니오의 주전 라인업이 OKC의 주전보다 이번 시리즈 평균 30점 이상 더 많은 마진을 내고 있어, OKC 홈에서 열리는 5차전이지만 부상 악재를 만난 OKC가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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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AS]드림백돌이 작성시간 26.05.26 new
그래도 전력은 오클이 살짝 앞선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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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셜로키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일반적으로 2옵션과 벤치 스코어러가 출전이 어렵다면 상대팀의 우세를 말하는데,
스퍼스 팬인 저조차도 오클이 여전히 유리하다고 생각하니 OKC의 전력이 대체 얼마나 탄탄한가요.... -
답댓글 작성자[SAS]드림백돌이 작성시간 26.05.26 new
셜로키언 스가 스타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너무 강한거 같습니다.
인사이드 진들도 웸비가 워낙 강해서 그렇지 빈틈 웸비 쉴때는 압도당하는 분위기이고..
벤치 자원들의 가용폭이 넓고 외곽지원도 가능하니...외곽싸움에서 압도 못하면 경기 쉽지 않을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셜로키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SAS]드림백돌이 저도 동의합니다.
스퍼스에서 캐슬과 하퍼가 결장이라면 누구나 OKC의 쉬운 승리를 예상하겠죠.
반대로 OKC에서 제이덥과 미첼이 결장해도 대체로 박빙, 또는 OKC의 근소 우위를 예상하니 이것부터가 두 팀의 전력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다만, OKC는 스가 외에 스코어러가 필요한데, 결국 맥케인과 카루소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SAS]드림백돌이 작성시간 16분 전 new
셜로키언 특히 카루소가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