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인을 10으로 두면 감독과 선수단이 실력에서 밀리는게 7, 체력과 경험이 아쉬운게 3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수비보다는 공격이 안되는 점이 크다고 보는데 (속공을 제외하고 하프코트 오펜스를 할 때 피지컬에서 밀리다보니 캐슬, 하퍼의 장점인 범핑을 활용한 돌파의 효과가 약해짐, 웸비도 단독공격에서 쉽게 득점을 못하고 있고)
그럼에도 지금 파이널을 진행하는 동안 공격에서 해결할 가능성은 낮아보여서 (이건 커리어가 쌓이면서 웸비, 캐슬, 하퍼의 개인 공격력이 매년 꾸준히 상승해야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으로선 역설적으로 수비에서 더 짜내고 수비리바 단속잘해서 속공 득점 더 올리고 상대한테 세컨찬스 득점 덜 내주는 방법이 최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 경기 막판 클러치 상황에서 턴오버와 1대1 공격에서 실패하는 웸비를 보면서 안타까웠는데 과거 루키시절 유타와의 플옵에서 에어볼을 계속 날렸던 코비가 떠오르더군요.
인터뷰를 보니 본인도 자책하던데 코비처럼 성장의 거름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 체력적으로 많이 지친 상황에서 홈에서 2연패를 당했기에 선수들이 느끼는 피로도가 훨씬 강할텐데 힘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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