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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니 목 드래프트에서 언급된 샌안

작성자대호|작성시간26.06.08|조회수405 목록 댓글 1

20. 샌안토니오 스퍼스 (애틀랜타 지명권)

캐머런 카 | 6피트 5인치 가드 | 21세 | 베일러

 

스퍼스는 최고의 슈팅 능력을 가진 선수를 추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카는 그 조건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물론 그는 마른 체격이고 체중을 더 늘려야 한다. 하지만 그는 긴 신체 조건을 갖췄고, 딜런 하퍼와 스테픈 캐슬과 함께 코트에 슈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샌안토니오에 더 다양한 라인업 운용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 하퍼와 캐슬 역시 이 부분에서는 계속 발전해야 하는 선수들이다.

 

스퍼스는 또한 이번 여름 줄리안 샴페니를 두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팀은 중요한 플로어 스페이싱 윙인 샴페니에 대한 팀 옵션을 거절한 뒤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고, 다음 시즌 300만 달러 수준의 현재 계약을 유지한 뒤 그를 무제한 자유계약선수로 시장에 내보낼 수도 있다.

 

구단의 샐러리캡 상황을 고려하면, 나는 전자의 전략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직도 퍼스트 에이프런까지 약 5천만 달러의 여유가 있는 만큼 샴페니의 연봉을 지금 장부에 반영하고, 가능하다면 해가 지날수록 연봉이 감소하는 구조의 계약을 협상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만약 협상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카가 그 공백을 메워줄 수 있으며, 어차피 팀은 더 많은 슈팅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기도 하다.

 

 

- 지금 팀에 빅윙이 제일 급하지만 (당장 우리를 파이널에서 애먹이고 있는 타운스도 원래는 퍼리미터에서 한번 막아주고 그다음에 뒷선에서 빅윙이나 포워드들이 쌈싸먹는게 일반적인 수비법인데 우리는 피지컬적으로 그게 안되고 있죠.)

 

빅윙이 귀한 시대에 괜찮은 빅윙이 20픽까지 떨어질 가능성은 낮기에 포지션 신경쓰지 말고 남아있는 선수중에서 제일 좋은 선수를 뽑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특히 슈팅능력은 계속 보강해야하는 부분이고 그래서 이현중과도 서머리그 계약을 맺었는데 컴바인에서 주가가 오른 캐머런 카를 20픽에서 얻을 수 있다면 좋은 지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샴페니의 재계약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내년까지 싸게 쓰면 비제한적인 FA로 풀어줘야하기에 올해 여름 하향식의 계약을 하는게 좋아요. 본인도 1년 일찍 큰 계약을 할 수 있으니 마다할리가 없고 약간 팀 친화적인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겁니다.

 

오픈찬스에서 던지는 슛은 바셀보다 더 낫고 + 은근히 리바운드와 세로 수비가 괜찮기에 (물론 파이널에서 나왔듯이 수준급 윙 상대로는 잘 안 통하지만) 선수평균연봉인 MLE에 비슷한 금액으로 잡을거라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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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TheSHOT | 작성시간 26.06.08 20위로 뽑을수 있다면 스틸 픽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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