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NBA Mock Draft 3.0: Latest intel and updates for all 60 picks with 2 weeks until draft
20. 샌안토니오 스퍼스 – C 크리스 세낙 주니어 – 휴스턴, 프레시먼
NBA 파이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스퍼스는 이미 예상보다 훨씬 앞서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Victor Wembanyama**와 이 팀은 앞으로 수년 동안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이며, 그렇기 때문에 스퍼스는 선수층 보강과 미래를 내다보는 드래프트를 할 수 있는 여유를 갖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자리에서 **Chris Cenac Jr.**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선택이다.
세낙은 아직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의 최종 모습은 **Jalen Duren**과 비슷한 유형의 선수일 수 있다. 그는 웸반야마의 백업으로 뛰면서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빅맨으로서의 기동성을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 또한 그의 풋워크와 수비에서의 다재다능함은 세컨드 유닛에서 특히 돋보일 요소들이다. 세낙에게 가장 이상적인 행선지는 이미 확립된 승리 문화를 갖추고 있고, 그를 서서히 로테이션에 녹여낼 시간을 줄 수 있는 팀인데, 스퍼스가 바로 그런 팀에 해당한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샌안토니오는 이미 이 순번에서 몇몇 다른 선수들도 검토하고 있으며, 세낙과 Graves, Dailyn Swain의 이름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세낙이 이미 스퍼스를 위해 비공개 워크아웃을 진행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직 하지 않았다면 조만간 하게 될 것이다. 드래프트가 다가올수록 그가 상위 20순위권으로 상승하는지 주목해볼 만하다.
- 시겔에 따르면 세낙 주니어와 그레이브스, 스웨인등이 우리팀과 거론되는 모양입니다.
세낙 주니어는 6-10의 장신에 운동능력 좋고 3점을 던질 수 있기에 백업센터와 빅윙자리에 다 기용할 수 있어서 이론적으로 우리팀에 오면 좋은 선수인데. 1년전 에 탑10안에 거론되는 선수가 1라운드 후반에 자주 언급되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학시절이 별로 였습니다.
대학 감독 인터뷰를 보면 전형적인 애는 착하고 열심히 하는데 농구를 잘 못 배웠어요~ 같은 타입이라서 만약 우리팀에 오면 카터처럼 몇년 프로젝트로 봐야 할 겁니다.
그레이브스는 센스 있고 2차 스탯은 최상위급으로 찍히는 포워드지만 대신 하위리그 + 운동능력이 좋지 못해서 수비 약점이 언급되고 있는 4번입니다. 소위 너드라고 불리는 분들이 20픽에 샌안이 지명할 선수로 많이들 예상하더군요. (비교되는 선수도 샌안출신인 디아우랑 슬로모입니다.)
스웨인은 3번의 사이즈를 가진 윙인데 돌파가 장점이더군요. 이번시즌 샌안이 추구하는 전술을 보면 4번자리에 전통적인 의미의 수비형 파워포워드보다는 사이즈가 조금 아쉽더라도 공격적인 재능을 더 중시하는 걸로 보여서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한 선수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