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Doctor J작성시간07.11.08
여태까지의 경기들로 분석해 보면, 절대로 전력감이 아닙니다. 그나마 본이 돌아오면 출장 자체를 거의 못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의 역할이라고 한다면, 파커가 벤치에 있을 때, 공을 하프라인 너머로 몰고 와서 지노빌리에게 공을 전달해 주는 '운반책' 정도입니다. 애초부터 그 정도 역할로 생각하고 뽑은 것이라면 독도 아니고 약도 아니죠.
작성자델카이저작성시간07.11.09
1. 원래 스퍼스 입단한 선수들 치고 수비 로테이션 헤메지 않는 선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올스타급의 핀리조차도 어리버리대고는 했으니까요.. 베리도 심했고.. 엑셀이는 거의 이가 갈리는 수준이었죠..-_-;; 팀 디펜스 시스템에 걷도는 것은 시간 지나면 해결될 듯 합니다.(올해 기대하긴 무리죠..)
답댓글작성자델카이저작성시간07.11.09
2. 원래 이 선수의 영입 자체가 매우 의외이긴 했는데요.. 정상적인 형태로 이용해먹을 선수는 아닙니다. 예전에 데빈 브라운 처럼 안풀릴 때 닥치고 미친척 하고 돌진할 선수가 필요할 때나(피닉스 발보사처럼..) 피닉스와 플옵 붙을 때 내쉬에게 몸빵시킬 때 빼고는 쓸 일이 없는 선수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