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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오그란데 작성시간07.11.09 굳이 원맨쇼를 해 가면서까지 무리하지 않아도 승리할 여건이 되니까요 ^^ 마누야 원래 그랬고, 이젠 파커도 점퍼가 안정되면서 공격력이 더욱 강해졌으니 던컨의 슈팅 부담이 많이 줄어든 것이 오히려 다행입니다. 다만 플레이오프에서 피닉스나 댈러스를 만나 접전을 펼치거나 공격이 안풀리면 다시 자연스럽게 던컨 아이솔레이션 모드가 나오면서, 28-15 정도 찍어주시겠죠. 시즌 mvp를 한개 정도만 더 탔으면 하는 바람은 있지만, 이런 추세로 간다면 은퇴 전까지는 거의 불가능할 겁니다. 뭐, 사실 우승만 하면 되니 큰 문제는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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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TDurs)V5 작성시간07.11.09 현재 골밑 수비의 대부분을 던컨형 혼자 하고 있어서 공격부분(중 스탯으로 보이는 부분)에서까지 많은 활약을 하려 한다면 오히려 그게 욕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격 부분에서 매우 큰 활약을 보이지 않아도 시즌 60승을 가까이를 할 수 있을 만큼 (마누야 03년도에도 큰 활약을 했으니까 제외하고요) 파커를 비롯하여 팀 공격력이 높아졌죠. 사실, 던컨형이 스탯이 괴물 스탯을 내는 날이 더 불안하더군요. '플옵 때 쓸 에너지를 미리 써버리는 거 아냐?' 라는 우려때문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