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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octor 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15 샌안토니오 주민의 대다수가 남미 출신의 이민자인지라, 이들의 지노빌리 사랑은 실로 대단합니다. 지금 몇 년째 계속해서 샌안토니오에서는 지노빌리의 져지 판매량이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위가 덩컨이고, 3위가 파커입니다. 신생아들의 이름도 마누나 지노빌리라고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지역주민들의 성원은 구단으로서도 무시할 수가 없게 되지요. 여러가지 업적이나 주변상황을 고려해 볼 때에, 지노빌리는 덩컨과 같이 스퍼스의 선수로서 은퇴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미래의 일은 모르는 거죠. NBA는 비즈니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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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07.11.15 아무리 NBA가 비지니스라고 해도.. 택사스 주민들 성격이 좀 거친 편인데.. 여기에 팀에 헌신을 바쳐온 지노빌리를 비싸지도 않은 가격에 있음에도 팔아 치운다면 구단주 이하 단장, 감독 전부 진짜로 총맞을지도 모르죠..(저도 지노빌리 팔아치운다면 뷰포트에게 살인충동을 느낄 거 같습니다.-_-;;) 하지만 지노빌리는 스퍼스 우승의 핵심멤버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 스스로도 기량 감퇴로 인한 롤과 연봉의 줄어듬을 받아들여 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가 스퍼스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만약 누군가 스퍼스에서 오리의 후계가 된다면 그건 지노빌리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선수라고 봅니다. 4쿼터 결정적 순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