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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차 작성시간11.03.07 확실히 보너가 좀 애매하긴 하더군요. 레이커스의 인사이더는 가솔, 바이넘, 옥돔 이 3명의 선수가 2명씩 짝을 지어 나오는 방식인데 이러한 로이테이션에서는 한명쯤 3점라인까지 유인한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한명의 보드 장악력이 좋아서 보너효과가 두드러지지 않더군요. 하물며 오늘처럼 3점이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보드를 빼았기는 상황에서는 말이죠. 반면 스플리터의 경우 이상하게 가솔에게는 자신감을 보이는 듯 했습니다. 아마 이 선수는 대부분 유럽에서 수준급의 백인들과 경기를 많이 해 보아서 그런지 백인에게는 밀리지 않는다... 라는 곤조가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