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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야투율이 37.8%에 3점은 22.%...
거기에 케빈 러브의 엄청난 부진으로 경기에 패했습니다.
야투율이 2/14라니...
1,2,4쿼터 모두 동점인데 3쿼터 4점차로 밀리면서 그대로 경기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케빈 러브가 폭망했는데도 클립스 같은 팀하고 접전을 벌였다는 걸 위안을 삼아야 할지...
벤치는 여전히 잉여수준을 못면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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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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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리플더블러가넷 작성시간 13.11.21 백투백에 러브가 부진했는데도 접전으로 싸울수 있군요... 오프시즌 영입인 마틴과 브루어는 쏠쏠한데 벤치가... 벤치가... 그놈의 벤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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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1.21 케빈 마틴/브루어 덕에 접전까지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
이제 마틴은 쏠쏠한 정도가 아니죠 ㅎㅎ -
답댓글 작성자play like Iverson 작성시간 13.11.21 브루어 에너지 넘치는건 정말 너무 좋습니다만, 혼자 무리하게 원맨속공 할때마다 저건 오바다 싶고 그렇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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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1.21 미네소타엔 그런 선수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ㅎ
있어도 경기 자체엔 큰 +가 되었던 기억이 잘 없네요.
그런면에서 브루어는 주전급 활약과 함께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어주기까지 하니까 저 개인적으로는 참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