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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esota Timberwolves

업무대행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작성자[MIN]KAT|작성시간16.02.02|조회수422 목록 댓글 2
요즘 진짜 작전보면 그냥 1on1이네요... 어린 선수들의 경험을 위해 무조건 go하는건지 모르지만

현 상황으로는 내년에도 답이 없네요... 특히 위긴스가 가장 아쉽습니다. 2년차 슬럼프라고 볼수도 있지만 루트가 이미다 노출된 느낌이네요..

아직까지 프린스나 가넷의 멘토의 역할도 크게 보이진 않고.. 대행이라 그런지 장기적 관점에 내용이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지금 호너섹, 블랙, 티보듀 등 좋은 감독들이 이렇게 많이 있는데 아직도 대행으로 가는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내년 드랩순위를 노리는건지...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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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ndrew.Wiggins | 작성시간 16.02.02 감독이 바꿔었다는 소식이 혹시나 있지않을까라는 기대감을 갖고 아침마다 뉴스란을 살펴보지만 아직이더군요.. 요즘은 작년느낌이 나요. 작년엔 위긴스 크는맛을 봤다면 올해는 타운스 크는 맛으로 본달까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작년엔 부상이 많아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올해는... 참 감독의 중요성이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선더스 감독님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DASH #43 | 작성시간 16.02.02 3점라인에서는 돌파고 슛이고 견제할 필요가 없으니 세팅깔아주고 미드레인지에서 아이솔밖에 할수없는데 그나마도 점퍼는 안들어가니 조금만 노련한 수비수면 위긴스 할께 없죠. 좀 답답합니다 올시즌 위긴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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