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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에서도 중간에 있는 미네소타
안그래도 추운곳으로 유명한데다가 로드트립까지..
환경때문에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가 어렵고 부상이 자주 나온다는 평가가 있잖아요.
아마 지리적, 기후적 환경으로는 농구팀하기에는 가장 척박한 곳 아닐까 싶어요
이번 시즌에도 환경은 변함이 없을테니, 선수단 관리가 중요할 거 같아요.
잘할 수 있을지 .... ㅠㅠ
주전의존도가 높은 티보도 감독인데, 잘 관리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로스터가 두터워 진것은 사실이지만 , 티그, 버틀러, 위긴스, 타운스 중 1명만 다쳐도 쉽게 그 공백을 메울정도는 아니니까요ㅠㅠ
그나저나 리그차원에서 로드트립 거리를 줄여주는 배려가 필요할거 같네요. 이미 하고 있으려나??ㅋㅋ
그렇다고 연고지를 옮길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이번 시즌 기대가 큰데 부상으로 무너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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