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와 코빙턴이 결장한 상황에서,
칼타쥬가 27득 27리바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네요
깁슨, 위긴스, 오코기, 샤리치, 타이어스도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네요
경기 후반부부터 봤는데 타운스의 수비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클러치 상황에서 AD에게 연속 블락을 날리는 둥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갈매기를 봉쇄했던게 승리로 이어졌던 것 같네요
다음 필리 원정이라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이겨야 합니다.. 플옵 가능성을 살리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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