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직 영입 후보 1순위였던 클리퍼스 부단장 마이클 윈거가 소속팀에 남기로결정하면서
미네 사장으로 천시빌럽스가 유력하다는 뻘소리도 있었지만(실제 2차 인터뷰도 진행) 무사히 2순위인
휴스턴 부사장이었던 로자스가 미네 사장으로 선임된 이후, 첫 공식행보로 라이언 샌더스를
다년 계약으로 감독직에 앉히는것이 유력 하다네요. 조만간 오피셜 뜰듯싶습니다.
감독 1순위 후보였던 몬티 윌리엄스가 우리 사장이 정해지기도 전에 선즈와 계약하면서 미네의 1순위 플랜은
모두 망했는데요.
감독 후보였던 주안 하워드(전 마이애미 어시), 데이비드 벤터풀(전 포틀랜드 어시), 다빈햄(전 벅스 어시),
크리스 핀치(전 휴스턴 어시) 등과 인터뷰를 진행 했지만 만족할만한 결론에는 도달하지 못했나봅니다.
개인적으론 다행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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