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의 샘 아믹은 킹스가 MKG나 로빈슨, 반즈, 빌과 같은 선수들과 워크아웃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이들 중 한명을 선택함에 있어서 주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위픽이긴 했지만, 이미 킹스는 2001년에도 워크아웃을 하지 않았었던 제럴드 월러스를 뽑았던 선례가 있습니다.
샘 아믹은 지난해 자신의 목드랲에서 캡스가 4픽으로 트리스탄 탐슨을 뽑을 것을 예측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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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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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o Bibby 작성시간 12.06.23 빌은 워싱턴이 픽할 가능성이높은것같은데 킹스 픽이전에MKG나 반즈가픽된다면 토마스를뽑을가능성이높을까요?드루먼드를뽑을가능성이높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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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rak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6.23 아마 로빈슨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드루먼드를 심각하게 고려한다는 소문이 많이 나돌았었지만 지금은 그런 소문은 수그러든 상태고 오히려 즉전감을 뽑을거라는 얘기가 더 많이 돌고 있습니다. 저도 둘중에 고르라면 지금 킹스로선 무조건 로빈슨을 뽑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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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_Cuz 작성시간 12.06.24 MKG가 남아있다면 볼것도 없이 MKG죠!!! 킹스가 딱 원하는 3번 타입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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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dabeatYO 작성시간 12.06.24 헝ㅋ 3픽만 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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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orn To Be Great 작성시간 12.06.24 이런 코멘트를 보면 구단과 에이전트/선수의 파워게임인가 싶기도 하고...어찌됐든 강경한 모습을 보여주는건 좋네요